오나미 "미쳤나 봐", 신혼여행 쫓아온 김민경X박소영('환장속으로')[종합][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 박소영이 오나미의 신혼여행을 따라갔다.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오나미♥박민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행 다음날, 오나미와 박민 부부는 수중 조식을 먹기 시작했다.
1년 중 절반이 겨울, 삿포로 현지인처럼 스키 여행하는 법일본 홋카이도(Hokkaido)는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스키 여행지다. 일명 ‘파우더 스노’라고 불리는 눈이 내리는 곳으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기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테마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시대다. 삿포로(Sapporo)까지 갔다면, 마침 겨울이라면 하
"쇼핑 좀 적당히 해" 약혼녀 타국 팽개치고 떠난 대만男결혼할 예비 신부와 여행을 갔다가 쇼핑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 버리고 온 대만 남자가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이 됐다. 지난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여행을 갔다가 눈 속에 여자친구를 놔두고 도망친 약혼자가 오히려 버림을
현지인들도 부러워하는 홋카이도 겨울 여행 ① 토마무(Mount Tomamu)홋카이도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꿈의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코로나 때문에 국경이 막혀 해외여행을 못 떠나자 일본인이 선택한 건 바로 홋카이도였다. 살고 싶은 지역 1위,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가장 매력적인 지역 1위 등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거의 모든 조사에서 홋
술자리 마무리로 파르페를? 삿포로 파르페 맛집 베스트 5선홋카이도의 중심이자 눈의 도시. 삿포로를 수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들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삿포로에는 볼거리 이상으로 풍성한 먹거리들이 넘쳐난다. 특히나 홋카이도의 발달한 낙농업은 질 좋은 유제품을 만들어내고 천혜의 자연이 낳은 훌륭한 과일의 맛은 분명
눈이 녹았지만, 여전히 두 눈을 뗄 수 없어! 삿포로 문화예술 코스명실공히 ‘눈의 도시’로 불리는 삿포로지만, 그렇다고 볼거리가 한겨울에 내리는 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홋카이도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기도 한 삿포로 도시 곳곳 다양한 볼거리로 우리의 두 눈을 사로잡을 문화예술 코스를 즐겨보자. 삿포로 출신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
설국의 자연을 마음껏 누리자! 삿포로 남부 코스많은 이들이 삿포로하면 떠올리는 풍경은 무엇일까? 혹자는 붉게 빛나는 삿포로 TV 타워와 그 앞의 오도리 공원을 수놓는 일루미네이션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삿포로를 포함한 홋카이도 전역은 본래 일본의 겨울을 상징하는 ‘자연의 섬’으로 통한다. 오늘은 시
도심에서 만끽하는 싱그러움, 삿포로 공원 4선일본 북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인 삿포로.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맛좋은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삿포로의 문화를 충분히 느꼈다면 도심 속 공원에 주목해보자. 도심 속 녹색 오아시스인 공원은 삿포로 자연의 매력을 듬뿍 담고 있다. 각 공원은 도심
삿포로의 맛과 멋을 하루에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일본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도시, 삿포로. 여름에는 시원한 날씨로, 겨울에는 아름답게 내리는 눈으로 유명한 곳이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다양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즐길 수 있는 삿포로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삿포로의 맛과
옆구리가 시려지면 떠오르는 그곳…일본의 겨울엔옆구리가 시려지면 떠오르는 그곳…일본의 겨울엔 낮에는 한 발 디딜 때마다 움푹 들어간 흰 발자국이 쫓아온다. 밤에는 두 눈이 머무는 곳마다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하루 종일 겨울만의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낭만의 정점을 누릴 수 있는 그곳, 바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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