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가정의 달 맞이 홀몸 어르신 건강식 지원코스콤(사장 홍우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구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18개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600여명이다.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순차적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구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18개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600여명이다.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순차적
'홀몸 어르신 건강 지킴이' 모노랩스, 세곡동과 MOU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가 28일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와 홀몸 어르신의 비대면 건강관리를 위한 2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노랩스는 지난해 6월부터 총 6개월 간 서울 강남구 세곡동 홀몸 어르신 4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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