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도완화 (1 Posts)
-
출근시간 지하철 4·7호선 타면 의자 없다… "승객 더 많이 탈 수 있어" 앞으로 출퇴근길 사람이 특히 몰리는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에서 의자가 없는 2개 칸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전동차 객실 공간을 확보해 혼잡률을 40%까지 개선하고, 칸당 충분한 탑승 공간을 확보해 승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1일 서울교통공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