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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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분노 중인 손흥민 상황…축구 레전드도 “이건 미친 짓”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경기 일정을 비판했다. 선수들에게 살인적인 일정을 잡았다고 지적하며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수익 창출을 위한 것으로, 선수들의 강행군으로 진행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친선경기 이후에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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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요즘 100구만 넘으면 혹사라고 한다" 포모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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