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방송 예정… 유채희X호세군 주연의 중국 드라마 '두 남자' 크랭크업라이징 스타 호세군과 신예 유채희 주연의 드라마 '두 남자'가 촬영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중화권 OTT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스릴러 로맨스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 1로 현대와 1920년대를 오가며 신비한 이야기를 그린다. 한중
中 대세 배우, 드라마 촬영 위해 입국… 난리 난 비주얼 (+정체)중국 배우 호세군이 드라마 ‘두 남자’ 대본 리딩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중국 배우 호세군이 2일 서울 강남구 L7호텔에서 진행된 ‘두 남자’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 이하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호세군은 드라마 ‘두 남자’ 촬영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호세군은 노메이크업 상태임에도 청량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다음 날인 2일에는 서울 강남구 L7호텔에서 진행된 ‘두 […]
중국 드라마 '두 남자' 캐스팅 확정된 신예 서재우... 호세군과 호흡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 드라마 ‘두 남자’에 주오역으로 캐스팅된 서재우가 이번 작품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두 남자’는 여주인공 여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주신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앞서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이 남자 주인공 선군 역으로 유채희가 여주인공 여이 역으로 낙점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
한국에서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대박 조짐… '별그대' 카메라 감독 합류했다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드라마 ‘두 남자’에 한국과 중국에서 다수의 작품을 경험한 명품 제작진이 합류했다. 이용주 감독이 참여했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포스터 / SBS 28일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에 따르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더킹’ ‘괴물’ 등을 공동 연출한 최지영 감독이 중국 OTT 드라마 ‘두 남자’의 메가폰을 잡는다. 섬세하면서도 대중적인 코드를 잘 읽는 최지영 […]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첫 드라마 '두 남자' 주인공 발탁된 중국배우 호세군 (정체)중국 배우 호세군이 한국 제작 드라마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중국 배우 호세군이 한국 제작 드라마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호세군은 최근 드라마 ‘두 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국 스태프와 호흡을 맞춘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두 남자’는 중국 OTT를 통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최근 중국 OTT에 독점 채널 ‘순만두(孙馒嘟)PD’를 열었다. 해당 채널에서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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