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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2명 FA 이적→무주공산 삼성 내야 사령관, 슈퍼루키에게 달렸다 박진만호로 새출발하는 삼성 라이온즈에게 숙제가 있다. 바로 주전 유격수 찾기다. 슈퍼루키의 어깨가 무겁다.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유격수 자원 김상수(32·KT)와 오선진(33·한화)이 각각 팀을 떠났다. 이들은 모두 베테랑으로서 내야의 중심을 잡아줬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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