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RTS, 수집형, 호러...다양한 장르의 신작 선봬무협, RTS, 수집형, 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선보이면서 게임의 다양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나미는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을 출시했고, IP를 활용한 게임 '천년 어게인'은 예약을 시작했으며, '로스트 소드'와 '배틀 에이스'의 테스트가 진행된다.브이파이브게임즈는 8일 액토즈소프트의 대표 온라인 게임 ‘천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통 무협 MMORPG ‘천년 어게인’의 예약을 시작했다. ‘천년 어게인’은 고려족이 세운 문파 ‘태극검문’이 태극성자들의 과욕에 의해 중국 ‘청룡방’ 고수들에게 침략을 당하게 되고,
[시네마산책] 맹탕 같은 잡탕밥 호러, '늘봄가든'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소희'(조윤희)는 스스로 세상을 등진 남편 '창수'(허동원)가 남긴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한다. 언니 '혜란'(김주령)은 시댁의 거듭된 폭언으로 뱃속 아이까지 유산하고 홀로 된 동생을 돕기 위해 남편과 아이들을 대동한 채 수시로 시골집을 찾는데, 하루는 정원에서 놀던 딸 '지원'(송지우)으로부터 죽은 이모부를 봤다는 말을 듣고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한편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던 '소희'는 동네에서 행방불명된 고교생 '현주'(추예진)가 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됐다고 생각해 '현주'의 소재를 찾아 나서지만, '현주'의 불량기 가득한 친구들은 '소희'의 접근을 피하는데 급급하다. 공포영화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파격적인 상상력을 구현하는데 적합한 장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덤벼들지만, 문제는 이 같은 시도가 대부분 썩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난다는 점이다. 고예산이 아니어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일종의 낮은 진입장벽으로 여겨지는 탓일텐데,..
살인마 된 미키마우스...첫 '공포영화' 제작 (+저작권 만료)미키 마우스 초기 버전의 저작권 만료로 인해 공포영화 '미키스 마우스 트랩' 제작, 무서운 미키 마우스 가면 등장. 저작권법에 따라 95년 보호기간 끝난 곰돌이 푸도 공포영화로 재탄생.
시청자 투표가 이야기에 반영, ‘사일런트 힐: 어센션’ 스트리밍 시작유명 공포게임 시리즈 ‘사일런트 힐’ 기반의 인터랙티브 무비 ‘사일런트 힐: 어센션’이 11월 1일(수)부터 연재에 돌입했다. ‘사일런트 힐: 어센션’은 지난해 10월, 코나미가 자사 유튜브를 통해 실시한 쇼케이스 ‘사일런트 힐 트랜스미션’에서 ‘사일
위험천만 피자집 알바, ‘프레디의 피자가게’ 11월 15일 개봉블룸하우스가 제작한 게임 기반 공포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국내 개봉일이 확정됐다. 오는 11월 15일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유니버설 픽쳐스가 지난 13일(금),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티저 예고편을 공개
원조 공포게임 ‘어둠 속에 나홀로’ 부활, 10월 25일 정식 출시작년 여름 처음 공개된 공포게임 ‘어둠 속에 나홀로’ 리메이크의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정식 출시 예정일은 오는 10월 25일이다.THQ 노르딕은 26일(금),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포 신작 ‘어둠 속에 나홀로’ 집중 조명(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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