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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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초록 여름 매미' 티저 공개, 설렘 가득 분위기 여동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쿠스틱 여성 듀오 여동생의 신보 '초록 여름 매미'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여동생(소현, 혜민)은 30일 저녁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록 여름 매미'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영상에는 푸르른 여름의 자연을 배경으로 피크닉에 나선 소현과 혜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초한 매력을 지닌 소녀의 감성을 한 편의 영화처럼 표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여기에 이번 티저에는 서정적인 피아노 반주와 함께 설렘을 담은 듯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일부 음원이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여동생은 지난 2월 데뷔 앨범 '좋아해'를 통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보를 통해선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동생의 신보 '초록 여름 매미'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치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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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여동생,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순수한 매력 여동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쿠스틱 여성 듀오 여동생의 신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여동생(소현, 혜민)은 25일 오후 6시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HO ENT)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초록 여름 매미'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먼저 소현은 반묶음 머리와 흰 원피스로 청초한 비주얼과 차분한 무드로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혜민은 상상 속 첫사랑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긴 듯한 사랑스러운 윙크로 팬들에게 설렘을 가득 안기며 첫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동생은 소현, 혜민으로 구성된 신예 여성 어쿠스틱 듀오로 동생처럼 친근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여동생이 되겠다"는 포부로 지난 2윌 데뷔, 풋풋한 소녀 감성이 담긴 고백송 '좋아해'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엔 싱그러운 여름의 정취와 청춘을 위한 희망가를 예고한 만큼 자신들만의 매력을 무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동생의 신보 '초록 여름 매미'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에이치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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