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줄줄이 광고 하차, 혜리는 ’10년째 의리’… 상반된 반응배우 한소희가 광고에서 줄줄이 하차하고 있는 가운데 10주년을 맞이한 혜리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월 11일 혜리는 "10년을 함께 한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죠"라며 10주년을 맞이해 깜짝 이벤트를 열어준 다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기실서 고개 푹 숙이고… 혜리 모습에 스태프들도 숨죽였다 (+근황)혜리가 광고 촬영 중 보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혜리 소속사 측은 "혜리의 '다방' 촬영 대기실 사건. 머리만 대면 잠드는 혜리가 광고 촬영장에서도 어김없이 꿀잠을 자버린 사건"이라며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30대에 또 교복 입는 혜리, ’19금’ 드라마 캐스팅… 내용 봤더니 (+충격)가수 겸 배우 혜리가 19금 GL 드라마 '선의의 경쟁'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6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의하면 혜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선의의 경쟁'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선의의 경쟁'은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서울
시상식서 타이트한 드레스 입었다가 실려나간(?) 여배우가 밝힌 비하인드가수 겸 배우 혜리가 연말 시상식을 위한 드레스 피팅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1일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리'를 통해 '연말 시상식에 입고 갈 드레스 17벌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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