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메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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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 "5년이면 그만" 스토킹 피해 호소…검사 남편 무섭지도 않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인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김수민은 8일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분"이라며 "5년이면 이제 그만하실 때도 됐잖아요"라고 밝혔다.김수민은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그는 "벌써 4, 5년째 된 것 같은데..제가 회사 다닐 때도 본인이 남친이라고 꽃집에 주문 넣으시고 회사로 계속 꽃 배송하시고, 배송 완료 인증으로 꽃집 사장님께 저랑 셀카 찍어 보내달라고 하시고"라고 과거 피해 사실을 회상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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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러 예고서 시작된 협박 메일…이제는 다섯번째 "대법원 폭파" 일본 대사관과 일본인 학교, 대법원, 지하철역 폭파하겠다는 메일…17일 0시께 국내로 발송 작성자 "바늘이 박힌 고성능 폭탄을 설치, 폭파시간 18일 오후 3시34분부터 19일 오후 2시7분" 17일 연합뉴스 등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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