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 워크숍 개최아시아투데이 강다현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최근 서울 남대문에서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2017-24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HK+ 사업 종료를 맞아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관 및 참여 연구자에게 감사 인사와 향후 협력 요청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1부는 김찬완 사업단장의 인사말과 김춘식 한국외대 부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김 단장은 "인도연구소가 인도 연구의 세계적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한국연구재단 등 협력 기관과 한국외대 연구산학협력단에 감사하다"며 HK 교수진과 연구소 구성원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사업단과 지역인문학센터 간디아슈람이 주관한 사진전, 연구성과물(인도대전환총서, 논문, 저역서 등), 국문 학술지 '남아시아연구' 및 영문 학술지 JIAS(The Journal of Indian and Asian Studies) 전시회가 열렸다. 2부에서는 김 단장이 '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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