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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중사 가해자, 징역 1년 추가…'2차 가해' 혐의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성추행 범죄로 고(故) 이예람 중사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가해자 장모(26) 중사가 '2차 가해' 혐의로 징역 1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장씨는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7년을 확정 받았는데, 추가 혐의가 유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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