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팀 확대 한다지만…혐오가 키우는 '정치 테러'아시아투데이 정민훈·박주연 기자 =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정치권의 '혐오 정치'가 여야 의원 '피습 사건'으로 표출되면서 정치권의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테러사
민주, '배현진 피습'에 "민주주의 위협하는 명백한 정치테러""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사건 진상 밝혀야…배현진 쾌유 기원" '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 경찰에 "테러범 보호…신상 공개하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피습 당한 현장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25일 오후 괴한에게 피습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