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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장쯔이, 전 남편 잡는 메시지 ‘실수’로 공개…아직도 남은 사랑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유명 배우 장쯔이(44)는 전남편 왕펑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 시간) 장쯔이는 개인 웨이보에 왕펑을 향한 게시물을 작성했다. "왕펑, 나는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았다"라며 "전화 좀 해달라"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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