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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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아 너 언니 맞냐!" 고현정 절친 등극한 20살 연하 가수: 진심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 눈이 빵 튀어나온다 의외의 조합이다. 그러나 두 사람이 친분을 이어온 지는 좀 됐다. 배우 고현정(53)과 가수 강민경(33)의 이야기다.고현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품 사진과 함께 강민경의 계정을 태그하고 "고마워"라고 썼다. 앞서 고현정은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는데, 한동안 오빠(정재형)랑 민경이 외에는 아무도 안 봤다"면서 "두 사람한테는 좀 부담스러운 표현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두 사람 의지해서 한 걸음씩 바깥으로 나온 것"이라며 강민경과의 친분을 고백한 바 있다.그는 두 사람을 향해 "홀로 섬으로 걸어들어간 내게 먼저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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