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순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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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어제 한강 마포대교 오른 이유는 '딱 8글자'고 상당히 일관성 있다는 생각이 든다(사진 多)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도보 순찰에 나섰다.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김 여사는 비공개로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뚝섬 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 치안센터, 용강지구대를 찾아 피자·치킨 등 간식을 전달하고 구조 현장을 살폈다.아래는 대통령실이 공개한 현장 사진들.김 여사는 용강지구대 순찰 인력들과 마포대교 도보 순찰에도 나섰다. 마포대교는 한강 다리 중 투신 시도가 가장 빈번한 다리다. 지난 5월 김길영 서울시의원실에 따르면, 202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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