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오늘(11일) 비공개 결혼, 식장 비용만 최소 1억 원대 '초호화 웨딩홀' 보니…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올렸다. 소규모 행사로, 아름다운 꽃장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전 재산의 절반을 덜컥” 현아에게 프러포즈 반지 선물했던 던, 대체 어떤 커플링이었길래?!6년간 연예계 대표 커플 현아 ♥ 던그들이 주고 받았던 커플링의 정체 오는 10월 용준형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수 현아가 화제가 되는 ... Read more
'줄게' 조롱에도 쿨한 조현아, 하고 싶은 거 할 수도 있지 [ST이슈][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신곡 '줄게'로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의 선 넘은 조롱에도 쿨하게 응수하는 조현아다. 지난 19일 어반자카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줄게 줄게 완전체 예능을 줄게~ 어반자카파 컨텐츠 모두 다 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최근에 내가 연락을 진짜 많이 받았다. '줄게' 때문에"라며 최근 불거진 자신의 라이브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나는 핸드폰을 안 보고 있었는데 불나있더라. 처음에 권순일이 나한테 '줄게' 어쩌고 저쩌고 해서, '노래가 잘 됐나' 했는데 네이버 메인에 내 이름이 있더라. '라이브 대참사'라고 하더라. 사실 나는 크게 생각 안 했다"며 "이럴 일인가. 내가 17년 동안 가수 생활하면서 이런 거에 대해서 과민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조현아는 지난 5일 신곡 '줄게'를 발매했다. 이후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이후 조현아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라이브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대해 난해한 의상, 독특한 컨셉트, 불안한 가창력 등을 지적했다. <@1> 다만 일각에선 지적을 넘어 조롱으로 이어졌다. 심지어 조현아의 개인 SNS에 게재된 일상 사진에도 "일 저지르고 놀러갔다" "착각인지 자신감인지 헷갈린다" "데뷔한 지가 언젠데 심각하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마" 등의 '줄게' 무대와 관련된 댓글을 남기고 있다. 또한 조현아의 무대에 대한 조롱 댓글을 모은 유튜브 영상도 등장했다.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올라갈수록, 조현아의 개인 SNS 댓글 역시 폭발했다. 어느새 조현아의 '줄게' 무대는 일부 누리꾼들의 '밈'이 됐다. 조롱은 결코 '밈'이 되어선 안 되는데 말이다. 이에 조현아의 동료들이 직접 공개 지지에 나섰다. 모델 이소라는 "넌 참 겸손하고 센스있었어. 인생은 어쩜 기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해 현아야 언닌 널 응원해"라는 애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과거 라이브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오리 역시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평소 과거의 실력으로 증명해 오신 분"이라고 응원했다. 그럼에도 조현아는 "'줄게'는 계속 부를 것"이라며 "너무 재밌고 다양한 댓글이 많고 관심이 많은 것이 느껴진다. 속상함보단 두근거리는 마음이 더 크다"고 쿨하게 응수했다. 특히 조현아는 지난 2009년 데뷔해 올해로 17년 차 가수가 됐다.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고, '하고 싶은' 무대를 할 자유가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건전한 비판을 넘어 비난과 조롱 섞인 댓글을 이어가는 것이 과연 '진짜' 팬심일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기타리스트→프로듀서→아티스트'…과카 "나와 감성 공유하는 리스너 많이 만나고파" [일문일답][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듀서 과카(KWACA)가 아티스트로 새로운 페이지를 연다. 과카는 17일 오후 6시 싱글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를 발매한다. 섬세한 보컬과 미니멀 기타 사운드를 앞세운 포크록이다. 사랑을 영화에 비유한 점이 신선하다. 과카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더욱 흥미로운 싱글이다. 기타리스트로 출발한 과카는 힙합, R&B, 팝, 밴드 사운드까지 폭넓고 감각적인 음악을 프로듀싱했다. 그루비룸을 만나고 현아, 샤이니 민호, 비오, 제미나이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시너지를 냈다. 이제는 더 나아가 보컬리스트로 영역을 확장을 예고했다. 이하 과카와 일문일답. Q. 프로듀서로 뛰어난 감각을 인정 받고 있는 와중에 이름을 내건 싱글을 발매했다.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평소 아티스트들의 음악적인 면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함께 완성시켜가는 작업을 하면서 저 또한 저만이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들을 메모장에 많이 모아뒀다. 이제는 그 이야기들을 모아 세상에 풀어보려고 한다.” Q. 이번 싱글은 어디서 영감을 많이 받았나. “음악적 영감이라고 하면 제가 한때 즐겨듣던 뮤지션들이다. 저의 학교 선배인 밴포드, 다미엔 라이스, 밴스 조이 같은 싱어송라이터들에게 관심을 가졌던 시기가 있었다. 이번 곡 'Like A Movie’의 메시지와 정서가 절묘하게 통하는 면이 있다.” Q. 리스닝포인트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있다면. “따로 있지는 않다. 제가 담은 모든 말들은 의도적 표현 보다는 제가 느꼈던 그대로를 담았다. 곡을 듣는 분들이 본인만의 해석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Q.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두 역할을 모두 소화한 입장에서 각각의 매력은 무엇인가. “프로듀서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세계관을 앨범에 담아주는 것, 아티스트는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게 매력적이다.” Q. 그루비룸과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나. 이번 작업에서 시너지가 발휘된 점이 있다면. “휘민이가 제 작업물을 듣고 마음에 들었는지 먼저 연락을 해줬고, 'JAY B'의 앨범 수록곡을 함께 작업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왔다. 휘민, 규정과의 작업은 자유롭고 즉흥적인 게 항상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 'Like A Movie'도 즉흥적으로 연주를 하며 멜로디와 말들을 흥얼거리다 탄생한 곡이다.” Q. 이번 싱글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성과가 있다면 “저와 감성을 공유하는 리스너 분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나도 많다.” Q. 앞으로 과카는. “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제가 살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기타와 목소리로 표현할 테니 지켜봐달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앳에어리어(AT AREA)]
프로듀서 과카, 포크록 서머송 '라이크 어 무비' 발매프로듀서 과카(KWACA)가 서머송의 게임체인저로 나선다. 과카는 오는 17일 발매하는 싱글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를 통해 포크록을 선보인다. 미니멀 기타 사운드와 섬세한 과카의 보컬이 어우 프로듀서 과카(KWACA)가 서머송의 게임체인저로 나선다. 과카는 오는 17일 발매하는 싱글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를 통해 포크록을 선보인다. 미니멀 기타 사운드와 섬세한 과카의 보컬이 어우
현아·용준형, 결혼 결심은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부터 확신 커"[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부부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가 전해졌다. 10일 스포티비뉴스는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 용준형은 연애 시작 단계부터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컸다는 후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결혼 역시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과 믿음으로 자연스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현아와 용준형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공개 열애 1년도 되지 않아 전해진 결혼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도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축복을 당부했다. 한편, 포미닛 출신 현아와 비스트 출신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지난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올해 초 열애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이게 전부 얼마야?!” 10월 결혼설 ‘용준형 ♥’ 현아, 자동차는 뭐 타나 봤더니 ‘어머나’10월 결혼설, 현아♥용준형그가 타는 럭셔리 자동차의 정체들 최근 K-팝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스타, 가수 현아(32세)와 용준형(34세)에 대한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 Read more
쿨함 그자체…결혼 앞둔 현아, 던과의 커플 사진도 삭제 안 했다현아, 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 던과의 커플 사진은 여전히 SNS에 남겨놔 시선을 끌었다. 9일 현아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던과 남긴 커플 사진은 여전히 그의 SNS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현아와 던은 2016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6년 뒤인 2022년 12월에 결별한 바다. 결별에 앞서, 던은 2019년 한 방송에서 "현아와 헤어져도 우리 인스타그램 사진은 지우지 말자고 했다. 만남과 결별 모두 자연스러운 일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는데, 두 사람 모두 이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솔로로 지내던 현아는 올해 1월, 용준형과 찍은 커플 사진을 깜짝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예쁘게 봐달라"라며 용준형의 계정을 태그 하기도. 용준형 역시 다음날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며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리고 7개월 뒤인 지난 8일, 두 사람은 이보다 더 놀라운 소식을 팬들에게 건넸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란 것. 현아의 소속사 측은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으며, 용준형 측도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용준형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힘들 때마다 큰 위안" 현아·용준형, 큐브 동료→부부로…축하 물결 [이슈&톡]현아 용준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이돌 스타 부부의 탄생이다.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8일 현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아의 소속사 측은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용준형 측도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용준형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한 바다. 현아 용준형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현아는 1월 18일 밤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했는데, "예쁘게 봐달라"라며 용준형을 태그했다. 용준형 역시 다음날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며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용준형 현아 지난 3월에는 태국 방콕 등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현아는 4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용준형과의 연애에 대해 "너무 좋다"며,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서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두 사람. 팬들의 축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과거 포미닛, 비스트(현 하이라이트) 멤버로 활동할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으며, 2010년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Change)'에 용준형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현아 SNS, 대만 이티투데이(ETtoday)]
현아·용준형, 10월 깜짝 결혼설…"확인 중" [공식입장][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오전 YTN는 현아와 용준형이 오는 10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연예 관계자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며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위로와 공감으로 믿음과 신뢰가 돈독하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져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며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결혼 이후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결혼설 관련해 용준형 측 관계자는 본지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포미닛 출신 현아와 비스트 출신 용준형은 과거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지난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 피처링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BBC '버닝썬' 다큐 공개 이후... 심각한 용준형♥현아 인스타 상황 (+이유)BBC가 '버닝썬'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뒤 현아에게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현아의 남자친구인 용준형이 다큐에 연루돼 댓글들이 비난을 이어갔다.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인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도 조명되었다.
현아가 하도 쓰러져서 헤어&메이크업을 보는 게 아니라 산소통 들고 현아 눈만 보고 있었던 스태프들.jpg출처: 여성시대 MEOVV쓰러져서 들려가던 현아
우왁굳: 정소림님 뭐하시는 분인가요? 수현아 남편분 재밌으시더라 ㅎㅎ
“또 나만 몰랐네”…따뜻한 계절 맞이해 열애설 휩싸인 이들의 공통점은?새해가 시작되고 이제 세 달이 지났을 뿐이지만 벌써 세 건의 열애설이 터졌다. 그런데 열애설에 대처하는 이들의 태도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었다. ... Read more
6년 사귄 남친과 약혼하더니 헤어진 연예인 근황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 이던과의 6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연인 용준형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1월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과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 태그된 남성은 전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의 공개 열애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죠. 당시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
‘열애 공개’하더니… 방콕 길거리 데이트 즐긴 톱스타 커플 (+정체)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태국 방콕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네티즌에게 포착돼 화제입니다.1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ETtoday는 두 사람이 태국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실제로 최근 현아는 오랜 기간 연애한 전 남친 던과
“얼굴합 미쳤다”…2024년 공개 열애 발표한 스타들2024년, 스타들의 봄은 열애로 시작됐다.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현아-용준형, 조세호, 랄랄 등이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숨진 채 발견된 신사동호랭이…생전 만들었던 주옥같은 '히트곡' 모음 (영상)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그는 자타공인 히트곡 메이커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의 사망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다.
현아♥용준형, 손잡고 백화점 데이트→본격 럽스타그램? (+사진)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데이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현아는 지난달에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용준형이 정준영과 관련된 논란이 있기
현아♥용준형, 서울 '이곳'에서 포착됐다 (+공개 데이트)현아-용준형 커플, 서울 강남 백화점에서 다정한 데이트. 주위 시선 신경 안 쓰고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 보냄. 사귀는 사이라 밝혀졌고, 인스타그램에 뒷모습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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