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매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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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갑작스런 안은진母 한마디에 묘~한 기류 흐르나 싶었는데, 이어진 뒷말에 내 망상(?) 파사삭 깨져버렸다 러블리하고 쾌활한 안은진은 어머니를 닮았나 보다.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 김준면, 안은진, 덱스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갯벌에서 동죽조개를 열심히 캤다. 일당을 번 안은진, 덱스 남매는 집에서 씻고 잠시 휴식을 즐겼는데. 막간을 이용해 안은진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가 시크한 목소리로 "너 어디냐"라고 물었다. 안은진이 "고창에 왔다"고 답하자, 어머니는 대뜸 "덱스는 왔어 오늘?" 이라고 물어봤다. 이에 안은진이 웃으며 "근데 엄마가 왜 덱스가 궁금해?"라고 외쳤다. 갑자기 묘~한 기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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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변우석이 아직까지도 뽀뽀하는 존재는 엄마도 할머니도 아니라서 더 놀랍고, 왜 그에게서 좋은 기운이 뿜어져 나왔는지 알 것만 같다 변우석은 평소 팬들에게 가감 없이 애정 표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저토록 솔직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을까?' 늘 궁금하곤 했는데.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변우석 촬영본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변우석은 "가족 자체가 되게 가깝다"며 말문을 열었는데. 이어 "아빠도 사랑한다고 많이 얘기해주시고 뽀뽀도 해주신다. 요즘에도 만나면 볼 뽀뽀를 할 때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유재석과 조세호 모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아빠가 뽀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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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파트리샤 “오빠 조나단과 연애 이야기 안 해… 견제하고 신경 써”[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살롱드립2’를 통해 현실 남매의 면면을 뽐냈다. 12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의 등장에 장도연은 “녹화 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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