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에 감사인사 하자“는 문자 '읽씹'하고 이재명이 나중에 한 말이재명 대표, 퇴원 후 현 부원장 징계 문제에 대해 정 의원과 텔레그램 대화. 정 의원은 당직자격정지 제안, 대표는 엄중 경고를 원함. 윤리감찰단 감찰 지시한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가까운 사람들끼리 의견 주고받을 수 있다고.
여비서에 “부부냐? 같이 잤냐?”…'친명' 현근택 성희롱 논란 (영상)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현근택 변호사가 수행비서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현 변호사는 사과문자를 보내면서 원만한 합의를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나 피해자는 이를 2차 가해로 보고 입을 열지 않았다.
'李의 개딸=BTS의 아미' 주장에…박용진 "아미는 착한 일 많이 하던데"[the300]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이재명 대표의 강성지지층, 이른바 '개딸'의 공격 행위에 대해 "이재명 대표를 더 힘들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30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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