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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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 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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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아나운서, 17년 만에 퇴사… “IT 회사로 이직한다” MBC 간판 허일후 아나운서가 입사 17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MBC 사옥 자료 사진 / Jisoo Song-Shutterstock.com 허일후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퇴사를 발표했다. 이날 그는 “16년 7개월 동안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길러주고 키워주셨던 정든 회사를 떠난다”며 “오는 7월 6일 자로 MBC를 떠나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작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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