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하고 112에 "남친이 흉기 협박"…무고죄 징역 2년남친 172일간 억울한 구속…재판부 "죄질 매우 불량·엄벌 필요" 법원 로고 [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같이 살던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해한 후 "죽이겠다고 협박한다"며 허위 신고한 여성이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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