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까지 15분요" 면접서 주소 속였다 해고 당한 신입사원회사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면접에서 집 주소를 속였다가 첫 출근과 동시에 해고당한 황당한 신입사원의 사연이 누리꾼에 의해 재조명됐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2년 전 고용을 취소당했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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