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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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광고 찍고도 동생 따라하는 언니…서장훈 "그건 허상" 일침 동생이 부러워 옷차림부터 말투까지 따라 하는 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3세 피아니스트 언니와 29세 헬스 트레이너 겸 사업가 동생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언니는 "동생이 너무 잘나가고 있어서 부럽다. 제가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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