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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24경기 중 '고작 8패'…클린스만 선택은 조현우, 황희찬은 아직 못 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대표팀에 부상 리스크가 있었다. 주전 골키퍼 김승규(알샤밥)이 큰 부상으로 대회를 이어가지 못했다. 예상대로 향후 한국 골문을 지킬 선수는 조현우(울산HD)였다. 1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황희찬은 이번에도 명단에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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