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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컬렉션 Archives - 뉴스벨

#향수-컬렉션 (2 Posts)

  • 신세계인터 브루넬로 쿠치넬리, 향수 컬렉션 국내 첫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판매하는 이탈리아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이달 브랜드 헤리티지(유산)를 담은 향수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첫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고품질과 최상급의 캐시미어 소재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브랜드다. 패션을 비롯해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럭셔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향기를 통해 더욱 다채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선사한다'는 목표 아래 향수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향수는 ‘오 드 퍼퓸’ 2종으로, 명품 향수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 코스메틱 기업 ‘유로이탈리아’와 협업했다. 브랜드가 처음 시작된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캐시미어 옷과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성용 ‘뿌르 팜므’는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캐시미어 스웨터처럼 포근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남성용 ‘뿌르 옴므’는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의 길게 쭉 뻗은 사이프러스 나무에 영감받아 탄생했다. 향수 보틀(병)은 이태리 최고급 유리병을 사용했으며, 뚜껑과 보틀 바닥에 브라운, 실버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의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루넬로 쿠치넬리 담당자는 “브랜드가 시작된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의 아름다움이 패션에 이어 향수로 표현되면서 브랜드의 정체성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의사들이 증원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기자수첩-사회]
  • 다우니, 섬유유연제 신제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출시 한국P&G 다우니가 세계적인 퍼퓸 메종과 협업한 신제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섬유유연제 제품 5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5종은 세계적인 퍼퓸 메종과 협업해 디자이너 향수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풍부한 향을 섬유유연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다우니만의 향기 포뮬러가 적용되어 7일 동안 향이 지속되며, 고온의 건조기를 사용한 후에도 향은 유지되어 옷을 착용할 때까지 온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향을 만끽할 수 있다. 다우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컬렉션은 ▲다우니 시그니처 향인 ‘미스티크’ ▲상큼한 과일향을 담은 ‘시트러스 & 버베나’ ▲풍성한 장미 꽃다발을 안은 듯한 ‘스프링 가든 러브’ ▲눈부시고 깨끗한 느낌의 ‘코튼 퓨어 러브’ ▲꽃과 서양배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프리지아 & 페어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5종 모두 디자이너 향수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섬세한 향을 구현해내, 풍부한 향이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른 다우니 섬유유연제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세 플라스틱을 비롯해, 계면활성제, 알러지 유발 성분 11종, 방부제 6종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다우니 관계자는 “이번 다우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컬렉션은 디자이너 향수를 영감으로 탄생한 만큼, 고급스럽고 섬세한 향을 섬유유연제로 구현해냈다”라며, “향수와 같이 풍부한 향이 빨래 직후뿐만 아니라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우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컬렉션은 주요 온라인,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금나나, 30살 연상 재벌과 비밀 결혼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수사검사 고발 이화영, 김봉현 반면교사 삼아야…거짓이면 최소 징역 1년" [법조계에 물어보니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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