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부모·딸 일가족 행방불명…일주일째 연락 두절광주 동구에서 일가족이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동구 용산동 아파트에 사는 남성과 여성, 이들의 딸 등 가족 3명이 차와 함께 사라졌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1주째 연락이 되지 않자 이
5살처럼 보인 어린이, 학대 당한 12살 아이였다 ('블랙2')[TV리포트=이예은 기자] 장진 감독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아동학대 사건의 실체에 말문을 잇지 못한다. 13일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이하 '블랙2')에는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전국
일본 애니 '또' 출격...팬데믹 탈출기 '사슴의 왕', 25일 개봉[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팬데믹을 거쳐온 우리에게 전하는 강인한 생명의 메시지, '사슴의 왕'이 개봉한다. 4일 영화 '사슴의 왕'이 오는 5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사슴의 왕'은 온 세상을 팬데믹에 빠뜨린 전염병에서
‘일타’ 신재하, 전도연에게 맨얼굴 보이고 노윤서 덮쳤다... 충격 교통사고[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재하의 마수가 기어이 노윤서를 덮쳤다. 25일 tvN ‘일타스캔들’에선 행방불명된 해이(노윤서 분)에 혼비백산하는 행선(전도연 분)과 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열의 최측근 동희(신재하 분)의 정체는 쇠구슬 테러범. 치열에게 비상식적인 집착을 보이는 동희가 그의 연인 행선을 적으로 인지한 가운데 행선 역시 그런 동희의 속내를 간파했다. 이날 애써 준비한 샌드위치를 멋대로 버리는 동희를 목격한 행선은 “실장님 원래 […]
[튀르키예 강진] 실종된 축구선수 아츠 부인 "수색·구출 장비 지원 절실"도움 호소하는 아츠의 부인 [BBC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튀르키예 강진에 실종된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의 부인이 지진 현장에 수색과 구출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츠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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