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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급속 노화 시기 34세, 60세, 78세...관리 잘해야" ('세치혀')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대학교수 장동선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9일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장동선, 엑소쌤 이선호, 허찬미 3명의 혀파이터들의 불꽃 튀는 경기가 펼쳐졌다. '뇌슐랭 세치혀' 장동선은 위험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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