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파크’ 갔다가 들르기 좋은 애니메이션 한 장면 같은 일본 나고야 코스나고야는 일본에서 인구가 네 번째로 많은 대도시지만 막상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는 약하다. 일본 여행을 떠올리면 보통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떠올려도 나고야를 떠올리는 사람은 손에 꼽을 것이다. 그렇지만 최근 나고야 근교에 오픈한 ‘지브리파크’ 덕분
니우어마스강 따라 즐기는 로테르담 명소 정복 하루 코스로테르담은 네덜란드 제 2의 도시이자 수변도시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네덜란드 하면 수도 암스테르담을 생각하지만 진짜 고수는 로테르담을 꼽는다. 로테르담은 다른 네덜란드 도시들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다른 곳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독창적인 건축물로 가
‘재산 1조’ 셀레나 고메즈가 시상식에 들고 온 가방 가격…전세계가 놀랐다[TV리포트=안수현 기자] 재산이 8억 달러(한화 약 1조 544억 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가성비 패션'을 뽐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셀레나 고메즈(31)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스타 커플, 둘이서 나눈 ‘로맨틱 대화’ 공개됐다…”사랑해, 네가 최고야” 난무[TV리포트=유소연 기자] 할리우드 대세 티모시 샬라메가 생중계 되는 시상식에서 카일리 제너와 풋풋한 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배우 티모시
30살에 결혼하고 싶다던 29살 女배우, 결혼 임박?…열애 인정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가 동거 중인 소식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월, 일본 아이돌 그룹 '노키자카46' 출신 니시노 나나세(29)가 배우 야마다 유키(33)와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야마다 유키는 한 라디오
‘불륜’ 男배우, 산에서 여배우 3명과 동거 중…”친구인데 문제 있냐” [룩@재팬][TV리포트=유소연 기자] 불륜을 저질러 이혼한 일본 배우가 산속에서 여배우 3명과 공동생활을 한다는 근황을 전해 누리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9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5)가 일본 후지테레비의 아침 방송 '메자마시 8'에 출연해 자신의
‘사망설’ 퍼진 유명 MC, 선 넘는 ‘가짜뉴스’에 해명 나섰다 [룩@차이나][TV리포트=이경민 기자] 대만 국민 MC 미키 황(황자교)의 사망설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즉각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키 황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한 온라인 매체는 "미키 황이
日지진 피해 지역에 ‘성인용품’ 보낸 男스타…기부 ‘이유’ 밝히고 더 욕먹는 중[TV리포트=전영은 기자] 일본의 유명인 렌고쿠 코로아키가 지진 피해 지역에 성인용품을 보내 논란이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의 '렌고쿠 코로아키'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이 게시글
배우 주혜민, ‘바람’ 피운 남편 용서…’사랑꾼’이라며 옹호까지 [룩@차이나][TV리포트=전영은 기자] 홍콩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주혜민이 남편 진전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결혼 15주년을 맞은 주혜민은 4일 공식 석상에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남편 진전이 아무런 날이 아닌데도 불구
무대서 ‘브래지어’ 선물 받은 래퍼가 한 ‘순수’한 질문[TV리포트=한아름 기자] 대만 래퍼 류준서가 콘서트를 관람하던 다수의 여성으로부터 브래지어 선물을 받은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대만 래퍼 류준서는 콘서트에서 여러 여성에게 브래지어 선물을 받았으며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가 망신이죠” 인도네시아 여직원 대놓고 성희롱 하던 ‘한국인 참교육’했습니다지안은 성희롱 문자를 보낸 사람은 한국인 남성으로, 인도네시아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계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혔죠. 그뿐만 아니라 해당 상사는 40대 중반 정도로, 현재 인도네시아에 한국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 또한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충격
깨끗하기로 소문 난 일본 대표산이 “전세계에서 가장 더럽다” 말 나온 이유일본 의 상징이자 대표산 인 후지산. 후지산은 몇 가지 이유로 자연유산 등재가 무산되었습니다. 자연훼손이 심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환경 평가에 비교적 관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성공했으나 현재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취소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직 라스베이거스에만 있다는 ‘3조원짜리 랜드마크’의 실물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 미국의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 서부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도시 라스베이거스 인데요. 최근 라스베이거스 에 생겨난 이곳이 새로운 랜드마크 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건축물로도 알려져
“세계 최대 규모다” 일본에 새로 생긴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실물.jpg해리포터의 배경이 영국의 런던이었듯이, 워너 브라더스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에 가기 위해서는 런던에 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일본에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의 해리포터 테마관이 오픈되었습니다. 한국과 멀지 않은 곳에서도 해리포터의
“여기 한국 인가요?” 여행객들 착각할 정도라는 요즘 일본 마트의 진열대 모습도쿄 외의 일본 지방에서 유학 하는 학생들의 경우, 한국 음식을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 식당뿐만 아니라, 한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마트 또한 많지 않아, 한국 음식을 해 먹는 것조차 쉽지 않죠. 최근 도쿄 외 지역에서 한국 식재료를 많이
현재 캐나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세계에서 조롱 당하고 있는 이유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캐나다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립니다. 사람들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트리 조명 또한 점등되었는데요. 트리의 불이 켜지는 순간 함성과 박수갈채를 쏟아내던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로 활용하던
‘영하 53도 기본’ 상상조차 힘들다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에서 벌어지는 일영하 40~50도 기본최저기온이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음을 느끼게 됩니다.영하 1도로만 떨어져도 춥게 느껴져 따뜻한 옷을 꺼내 입게 되는데요.한겨울이 되면 -53도까지 떨어지는 지역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알려
프랑스 파리에서 파는 ‘1유로’ 물 을 사먹으면 안되는 현실 이유매년 새로운 신종 사기 수법이 생겨나고 있는 프랑스 파리 . 중동인들이 판매하는 1유로 물 이 ‘이곳’에 보관되고 있다고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올해 6월부터 에펠탑 근처에 이동식 차량 경찰서를 설치해
“유럽 에서 여기에 ‘짐’을 두는건…200% 가져가란 뜻입니다”(+영상)버스 기사는 탑승객들에게 짐칸에 있는 짐들이 경유 시 도난당할 수 있다며 주의를 주었는데요. 그는 자리에 앉기 전 머리 위에 있는 선반에 자신의 짐을 놓았죠. 결국 그는 가방을 포함한 총 1,000만원의 돈을 잃었습니다. 유럽 의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
아프리카인줄… 차 타고 ‘야생 사파리 투어’ 할 수 있다는 일본의 장소예전에는 ‘사파리’라는 단어가 자연을 여행하며 직접 사냥하는 행위를 뜻했는데요. 한국에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가 있다면, 일본에는 야생동물이 마치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것처럼,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실제 생태환경과 자연 생태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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