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여행객 인기 1위…런던‧파리 제친 ‘이 도시’이스탄불 / 사진=언스플래시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작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알려졌다. 타임아웃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2023 가장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튀르키예 수도인 이스탄불로 발표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작년에 무려
세계에서 가장 싸게 밤 문화 즐길 수 있다는 ‘이곳’광저우 / 사진=PEXELS 중국 광저우가 세계에서 가장 싸게 밤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등극했다. 맥주, 택시, 맥도날드 / 사진=PEXELS 최근 잉글랜드 관광 업체 스키 버티고(Ski Vertigo)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저렴
우산으로 ‘얼굴’ 가리고 등장한 톱스타의 안타까운 모습…얼마나 힘들길래[TV리포트=유소연 기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탄소 배출 논란으로 휩싸인 가운데, 최근에는 우산으로 자신의 모습을 감춰 눈길을 끈다. 11일(현지 시간) 테일러 스위프트(34)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남자 친구인 트래비스 켈시(34)의 경기
“출근 전 바다에서 수영도 즐겨” 홍콩 이색 야외활동 즐길 수 있는 축제 열린다홍콩서 요가·트레킹·달리기 등 다채로운 야외화동으로 색다른 관광 즐길 수 있어 아시아나항공·클룩·아이더 등 할인 쿠폰 및 최대 30만원 상당사은품 제공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 사진=홍콩 관광청 제공 도심에서 30분이면 바다를 갈 수 있는 홍콩에서는
도심 곳곳이 작품…지금, 예술의 도시로 재탄생 중인 ‘홍콩’지난 2022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빗장을 걸어 잠갔던 홍콩이 다시 문을 열었다. 동시에 세계 관광 시장의 이목이 쏠렸다. 기대에 부응하려는 홍콩의 움직임도 바쁘다. 그간 아시아 최대 금융 중심지이자 화려한 밤 문화로 관광객을 끌어모았던 홍콩은 이제
두 사람은 놀랍게도 ‘동일인물’입니다…정체 공개되자 팬들 “농락당해”[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인형'이란 활동명을 가진 중화권 인기 인플루언서가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공개된 후, 영상과 다른 실물에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12일(현지 시간), 매체 '에잇데이즈'는 최근 '홍콩 인형'(Hong Kong Doll)
키워드는 ‘조용한 럭셔리’: 2024년 기대되는 호텔 92024년은 호텔 마니아에겐 ‘발견의 즐거움’이 넘치는 해가 될 것 같다. 코로나 기간 글로벌 호텔 브랜드는 재도약을 꿈꾸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잠재력 있는 여행지를 경쟁적으로 찾아내고 호텔 개발에 힘쓴 결과 2024년엔 다양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홍콩으로 가족 여행 어때”…박주호 가족 홍콩 여행 가이드북 발간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홍콩의 가족 여행을 직접 소개하는 가이드북 ‘나의 처음 홍콩 여행’과 특별부록 ‘아빠랑 홍콩 가자’를 발간했다. 박주호 가족 홍콩 여행 사진 에세이 ‘아빠랑 홍콩가자’ / 사진=홍콩 관광청 박주호와
타이타닉호의 5배…세계 최대 크루즈선 첫 항해 나섰다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호가 지난 27일 첫 항해에 나섰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는 마이애미항에서 출발해 7일 동안 카리브해의 모래섬 군도를 유람
‘도대체 어떻길래’ 삼각 노천탕부터… 쉼이 있는 럭셔리 호텔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는 올해 팬데믹 기간 자리 잡은 ‘언택트’ 여행 흐름이 이어지면서 안전과 휴식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발달로 집과 회사의 경계가 모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에서 두드러진 성과 달성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태지역에서 560개 이상의 호텔 및 레지던스를 운영하며 2022년 대비 10% 이상의 순 객실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에서 기록적인 순 객실 성장 및 계약 성사율 기록 / 사진=메리어트 인터
태국 방콕에 첫 아만 시설 ‘아만 나이 러트 방콕’ 들어서아만 나이 러트 방콕 올해 3분기 개장 도쿄, 뉴욕에 이은 세번째 도심형 호텔 나이 러트 공원 내 자리해 도심 속 안식처 역할 아만 나이 러트 방콕 수영장 / 사진=아만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이 태국 방콕에 새로운 도심형 호텔을 선보인다.
스웨덴 웁살라의 살아있는 역사를 느껴보는 하루 코스스웨덴 웁살라는 스톡홀름이 수도가 되기 전 약 300년간 수도 역할을 한 도시다. 건물이 현대식으로 재건축된 스톡홀름과 달리 웁살라에는 역사가 그대로 보존된 명소가 많다. 스웨덴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톡홀름 중심부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
채식주의 女스타, 방송서 참고 돼지갈비 먹어…”돈 벌기 힘드네”[TV리포트=최이재 기자] 채식주의자 가수 아나스타샤가 채식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돼지 갈비를 맛있게 먹어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채식주의자 아나스타샤가 TV 프로그램 'This Morning'에 게스트로
‘아동성범죄’ 톱스타, 평생 감옥에만 있게 생겼습니다 (+근황)[TV리포트=강성훈 기자] 복역 중인 영국 록스타 게리 글리터(79)가 가석방을 신청했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7일(현지 시간) 외신 'BBC' 보도에 따르면 현지 가석방 위원회는 "게리 글리터는 교도소 내에서 자신의 형량을 낮추기 위한 어떠
7번째 ‘공개 열애’ 시작한 女스타, “가볍다” 욕 먹자 소신발언 전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누리꾼들이 지칠 정도로 반복되는 열애 소식을 전하는 스타가 있다. 5일 토오노 나기코(44)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랜만의 연애♥ ", "실은, 저 남자 친구가 생겼어요. 여러분께 첫 번째로 알려드려요"라고 올리며 새로운
양다리 논란 휩싸인 男배우 “여자가 스토커” 주장하며 실명 공개 [룩@차이나][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양보가 성추행 및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World'에 따르면 중국 인기 버라이어티 쇼 '탈구수대회'(脱口秀大会)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양보가
‘클럽’ 많이 다닌 男스타, 끔찍한 ‘병’ 얻었다….”비명 지르며 울어”[TV리포트=최이재 기자] 방송인 제이미 랭(35)이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제이미 랭은 8년 동안 귀에서 호루라기와 같은 비명이 계속 들려와 고통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2살 딸에 ‘샤넬·프라다 백’ 사준 스타…연봉 봤더니 ‘껌값’이긴 하네요[TV리포트=최이재 기자] 유명 스타 브리트니 마홈스와 미식 축구선수 패트릭 마홈스의 2살 딸 스털링이 핑크색 프라다 가방을 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스털링이 1,950달러(한화 약 260만 원)의
메시 얼굴에 하이킥…’축구의 신’에게 정말 안 좋은 일이 생겼네요;[TV리포트=한아름 기자] 홍콩 유명 싱어송라이터 등자기가 축구선수 메시의 '노쇼'에 분노한 관중의 야유 속에서 공연을 진행해야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홍콩 싱어송라이터 등자기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홍콩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인터 마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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