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언제 출전할까?'…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결장', 포지션 경쟁자들은 모두 골 신고! 노팅엄은 '극장골'로 셰필드에 2-1 승리[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황의조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대반전' 맨시티 이적 무산...협상 전면 중단됐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루카스 파케타(25·웨스트햄)가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파케타는 브라질 출신으로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때로는 측면 미드필더까지 가능하다. 파케타는 브라질 출신답게 볼을
'메시랑 바람피워?' 아내가 뿔난 이유 "메시 보듯이 날 봐준 적 없잖아!"[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본의 아니게 상대 선수 부부의 불화(?)를 야기했다. 마이애미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스터의 스바루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2023시즌 리그스컵 4강전을 치렀
PK 실축 이겨낸 조규성, UEFA 클럽대항전 데뷔골 성공→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헤닝에 위치한 MCH아레나에서 열린 오모니아(키프러스)와의 2023-24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3
현지 매체가 추천한 셀틱 베스트11 →한국인 트리오는 없다…일본 선수는 3명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인 트리오가 활약 중인 셀틱의 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글레스고월드는 18일(한국시간) 셀틱의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셀틱은 지난시즌 오현규를 영입한데 이어 올
"마루형 잘가!" 누워서 네이마르 배웅하는 이강인...등번호 10번은 '이강인 동기'가 받았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PSG)이 네이마르(31·알 힐랄)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7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와 선수단이 마지막 인사하는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마르
"日 엔도가 누군데? 헨더슨·파비뉴 어떻게 대체해?" 리버풀 팬들은 반대 목소리[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버풀 팬들은 엔도 와타루(30·슈투트가르트) 영입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슈투트가르트 주장 엔도 영입을 앞뒀다. 오늘 리버풀 입단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
'또또또또 우승!' 23살에 벌써 13개 대회 우승...'트레블+슈퍼컵' 챔피언 오른 알바레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23·맨시티)가 또 다른 우승컵을 추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세비야와 1-1 접전을
"케인 없는 토트넘 상징은 손흥민!"…뒤에는 토트넘 팬들의 '절대 지지' 있다, 앞으로 마음껏 달려라 쏘니![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데뷔전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토트넘은 2-2 무승부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려는 토트넘의 첫
"제2의 케인 아니야" 또 무리뉴가 옳았다...토트넘 떠날 가능성↑[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트로이 페럿(21)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페럿은 아일랜드 국적으로 2017년에 토트넘 유스팀 유니폼을 입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페럿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트리는 ‘라인 브레이킹’에 강
“100억 줄게 나가!”↔“250억주면 나갈께!”…자리잃은 맨유 스타 ‘드디어 반격 시작'[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난 13일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공개적으로 센터백인 해리 매과이어에게 구단을 떠날 것을 종용했다. 텐 하흐는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톱 클래스
호날두, UCL 복귀가능?→네이마르까지 영입한 사우디 프로리그, UEFA에 와일드카드 요청[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클럽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계획 중 하나는 UEFA
'토트넘 속터진다'→역대 최고 먹튀 방출해야 추가 영입 가능…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포기[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미드필더 은돔벨레의 방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2019년 미드필더 은돔벨레를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인 55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토트넘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은돔벨레는 지난 2
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쏘니와 원정팬 위한 아이디어 고심했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매디슨이 손흥민과 경기를 앞두고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포드와 난타
'충격! 김민재-케인 데뷔전에 인종 차별 나왔다'…타깃은 18세 FW, 뮌헨 "혐오스러운 인종 차별하는 사람은 뮌헨 팬 아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또 축구 그라운드에서 '인종 차별'이 등장했다. 세계 축구계가 강하게 싸우고 있지만, 인종 차별은 이 수비를 뚫고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에 인종 차별이 나온 경기는 김민재와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공식 데뷔전이었다.
"6년 후 네이마르는 몰락할 것이다!"…英 전설적 공격수 '예언 적중', 소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전설적인 공격수 게리 리네커가 6년 전인 2017년에 한 예언이 있다. 이 예언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적중해 화제가 됐다. 리네커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를
"아쉽다! 무기력한 맨유 잡을 수 있었는데"…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맨유에 0-1 패배! 맨유 GK 오나나 선방쇼에 덜미, 평점에서는 맨유 압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기력했고, 울버햄튼은 맨유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울버햄튼은 1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유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개막 24시간 전 케인 이적이 말이 돼?"…끝까지 '최악'인 레비 회장, '돈 때문에 팀 망쳤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토트넘의 '전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무관에 지친 케인이 이적을 원했고, 우승이 보장된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케인 이적이 마무리 된 것이다. 그런데 케인 이적 시기에 대해 비판
'메시가 2위라고?'…'GOAT'보다 우승컵 '2개' 더 많은 전설 있다, '최다 우승컵 TOP 14인 공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의 전설인 그가 독일로 떠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우승컵이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단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우승이 보장된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 그만큼 선수들에
'손흥민에게 PK 유도' 브렌트포드 MF, 역습 기회 걷어차고 주심에게 VAR 강요→영국 현지서 맹비난[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에게 페널티킥을 유도한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얀센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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