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스널과 장기 계약 잠재적 합의...440억에 '완전 영입 옵션' 발동[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다비드 라야(28)가 이미 아스널과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라야는 이번 여름에 브렌트포드에서 아스널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아스널은 애런 램즈데일이라는 주전 골키퍼가 있음에도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바이에른 뮌헨 투헬 '전경기 출전' 김민재 위해 이례적인 결정→원정 경기 당일 이동…'육체적으로 지쳐있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혹사 우려를 받고 있는 김민재를 위해 이례적인 결정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 등 각국 대
'KIM 혹사' 투헬도 한숨, "김민재 힘든 거 알아...어쩌면 한계 넘었을 텐데"[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는 쉴 틈이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FC쾰른과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를 치른다. 리그 2위 바이에른 뮌헨
울버햄튼 감독 "나는 황희찬의 팬, 재계약 희망한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과의 재계약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게리 오닐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앤스타를 통해 황희찬과의 재계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게리 오닐 감독은 "우리는 황희찬과의 재계약
'제2의 메디슨이다!' 토트넘, 또 '레스터 MF' 데려온다...호이비에르 대체자[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윌프레드 은디디(26·레스터시티)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 두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임스 메디슨을 영입했다. 레스터가 2부 리그로 강등을 당하면서 선수 매각이 필요해졌고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
'대반전' 레알, 홀란드 영입 준비 끝냈다!...'2800억' 바이아웃 지불 결정[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23·맨체스터 시티) 영입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홀란드는 지난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으면서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홀란드는 첫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엄청난 골 결정력을 자
'이걸 용서해?' 매과이어, 국회서 "매과이어 자책골 넣는 꼴" 조롱한 정치인 사과 받아줬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해리 매과이어(맨유)가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매과이어는 2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가나 국회의원 이삭 아동고의 사과를 받아줬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나자”면서 밝게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를 본
"메디슨 대체할 수 있다니까!"...토트넘도 다시 '판매 불가' 선언했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지오바니 로 셀소(27·토트넘)의 거취에 대한 전망이 달라졌다. 2019-20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로 셀소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뒤 기회를 잡지 못했다. 새롭게 영입한 제임스 메디슨이 공격형 미드필더
'케인이 실수한 것 맞다'…세계 최고 공격수에 손흥민 제외→영국 현지도 황당[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인상적인 연계플레이를 펼쳤던 케인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이 주목받고 있다. 케인은 21일(현지시간) ESPN UK를 통해 전세계 스트라이커 중 최고의 능력을 갖춘 선수들
'너라도 남아줘!' KIM 떠나고 감독 자른 나폴리, 공격수 흐비차 29년까지 재계약[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격변기를 맞은 나폴리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 재계약에 임박했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나 나폴리’는 21일(한국시간) “나폴리가 흐비차와의 동행을 더 길게 이어가려고 한다.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흐비
김민재, UCL 우승 4회 월클 센터백 동료 생기나→바이에른 뮌헨, 바란 영입 논의[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바란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바이
'황희찬 맹활약 보답하고 싶다→울버햄튼의 야망 보여주는 것'…재계약 긍정적 논의[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어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황희찬과 새로운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황희찬의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키플레이어로 활약
'LEE 못 잊었구나' 라리가 SNS, 뜬금없이 이강인 하이라이트 공개 "최고의 재능"[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라리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이강인(22·PSG)이 등장했다. 라리가를 떠난 선수를 다시 조명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라리가 SNS는 1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라리가에서 보여준)
'김민재가 밥솥을 도둑맞았다'…'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이사 중 도난 사건에 현지 대서특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뮌헨에서 이사 중 밥솥을 도난 당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그의 집 앞에서 강도를 당했다. 김민재가 이사하는 동안 밥솥을 도난당했다'며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조력자'로 낙점→1월에 데려온다...'SON 톱' 시즌 끝까지 1순위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하피냐(26·바르셀로나)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 10경기까지 무패로 1위를 달렸으나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2연패에 빠졌
오버헤드킥 슈퍼골 또 나올 뻔! '결승골' 호날두 환상플레이→클래스는 영원하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나 아직 안 죽었어!' 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유로 2024 예선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A매치 촤디골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또한, 전성기에 종종 보였던 환상적인 오버헤
토트넘 '투명인간' 다이어→바이에른 뮌헨서 'KIM 파트너'로 인생 역전?...현실은 씁쓸[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에릭 다이어(29·토트넘)가 바이에른 뮌헨의 붉은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수 있을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다이어 영입 계획이 조정될 수 있다”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의 토트
'토트넘은 EPL 우승 경쟁 클럽 아니다'→다이어-데이비스 센터백 조합에 좌절[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이후 2연패의 부진에 빠진 토트넘 수비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1월에 절대 못 떠나!'...텐 하흐가 이적 막았다→여전히 엄청나게 신뢰[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안토니 (23·맨유)의 이적을 막았다. 안토니는 지난 여름에 아약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유는 약점이던 오른쪽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선수를 물색했고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
'리그 명성 높일 수 있는 선수'→사우디 프로리그, 손흥민 영입 추진 이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의 선수 보강 가능성을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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