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더러운 팀이 됐다, 그래서 EPL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것"...이게 무슨 소리?[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더러움’이 언급됐다. 아스널은 18라운드까지 진행된 올시즌에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 아스톤 빌라(승점
올시즌 EPL '최악의 영입'...맨유라서 놀랍지 않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의 메이슨 마운트(24) 영입을 향한 비판이 또 전해졌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2년차’에 위기를 맞았다.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저조한 경기력을 반복했다. 리그 순위는 8위까지 내려갔고 유
딱 기다려! 괴물공격수 복귀 임박→EPL 득점왕 싸움 다시 홀란드 독주 체제? 손흥민·살라 대표팀 차출…솔란케·보웬 복병[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단 5명.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반부에 돌입하면서 득점왕 싸움도 치열하다. 가장 큰 변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2, 3위를 달리는 모하메드 살라(31·리버풀)와 손
'리그 12호골 살라는 포함-11호골 손흥민은 미포함'…EPL 주간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베스트11에 포
손흥민 11호골보다 더 반가운 히샬리송 3경기 연속골[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완벽 부활!' '먹튀' 오명을 썼던 선수가 구세주로 떠올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샬리송(27)이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활포를 터뜨렸다. 손흥민의 도움을 등에 업고 골
‘토트넘 꿈깨!’…‘눈독 CB’ 몸값 껑충→팰리스 ‘1000억은 턱도 없는 소리’ 배짱 →아스널, 맨유, 뉴캐슬, 첼시까지 ‘러브콜’[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는 23살인 센터 백이 있다. 바로 마크 구에히이다. 원래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이다. 첼시에서는 컵대회에 두 번밖에 뛰지 못했다. 출전기회가 없었던 탓에 그는 스완지시티로 임대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주춧돌'→김민재, 올 시즌 전반기 최고의 선수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전반기를 마감한 가운데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바이에른스트라이커스는 25일(현지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최고 선수 3명 중 한명으로 김민재를 선정해 소개했다
"2023 센터백 세계 1위→2023 세리에A 최고의 선수 등극!"…가히 2023년은 '김민재 시대', "더 몬스터, 논리를 초월한 김민재의 시즌"[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찬사가 멈추지 않고 있다. 김민재는 2023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가 수비를 지킨 나폴리는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맨유 CB 부인‘30번째 생일에 화장실서 뭐하는 거지?’→와인잔 들고 ‘미모에 취했다’[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는 유명한 부인이 있다. 모델이면서도 사업체를 운영중인 미모의 부인이다. 이름은 마야 린델뢰프. 가끔 소셜미디어에 개인 사생활 사진을 올리는데 팬들은 그녀를
"이것이 래트클리프 효과!"…슈퍼컴퓨터의 '충격적 예측', EPL 8위 맨유가 3위 빌라 이긴다! 토트넘은 브라이튼 꺾고 4연승[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것이 '짐 래트클리프 효과'인가. 영국의 부호 래트클리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분 25%를 인수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맨유 팬들의 신뢰를 잃었던 글레이저 가문이 뒤로 빠지고, 래트클리
"래트클리프, '사기꾼' 텐 하흐 경질 서둘러라!"…맨유 팬들 새 주인 '도끼질'에 큰 기대, "래트클리프가 첫 번째로 해야할 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인이 공식적으로 등장했다. 영국 출신의 부호 짐 래트클리프가 맨유 지분 25% 인수에 성공했다. 맨유는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네오스(INEOS) 그룹의
“골은 언제 넣을거야”→헤어 스타일만 신경쓰는 맨유 윙어…팬들 “올 시즌 넣은 골보다 머리 모양이 더 많다” 분노[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마커스 래시포드.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로 우뚝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모든 경기에서 30골을 터뜨렸다. 커리어 하이의 최고 성적을 내자 파리 생제르맹 등이 영입을 위해
발롱도르 수상 의지 드러낸 손흥민→'세계적인 수준의 선수'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영국 현지 매체가 손흥민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손흥민은 언젠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어한다'며 현지 저널리스트 폴 브라운이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폴 브라운은 "손흥민은 케인이
'닭쫓던 개'됐다 '충격'…'김민재 옛 동료' 영입위해 공들였던 EPL 명문팀 '멘붕'→오시맨 나폴리와 재계약→이적료는 1850억[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소문이 무성하던 이탈리아 세리에 A SSC 나폴리가 팀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과 재계약했다. 이 재계약에 충격을 받은 팀은 저 멀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다. 그동안 오시멘은 나폴리와 재계약할 것이라고 여러번 이
'New' 우승 청부사 탄생? 메시 국대 동료 23세에 트로피 14개 수집...구단 최초 WC·CWC 우승[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 훌리안 알바레즈가 23세의 나이로 무려 14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알바레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흐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당신, 선 넘었어!"…맨유에 있으면서 '퍼거슨'을 무시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장 위대한 전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를 넘어, EPL을 넘어,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퍼거슨
맨시티 핵심 MF→"EPL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는 손흥민"[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주장단 중 한명으로 활약하고 있는 로드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로드리는 22일(한국시간)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맞대결을 펼친 선수 중 가장 위협적이었던
바르샤와 레알이 '맨유 22살 신성'에 미쳤다→임대로 내보낸 맨유 “기회 왔을 때 팔자”흐뭇[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에 임대로 떠난 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한 빅클럽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그린우드에 대한 맨유의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이기면 최소 2위→EPL 우승싸움 최대 변수, 안방 깡패 '이 팀'을 주목하라![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돌풍 넘어 태풍으로!' 최고의 '안방 깡패'가 이미 돌풍을 넘어섰다. 무서운 태풍을 일으키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싸움에 뛰어 들었다.애스턴 빌라가 이제 내친김에 1위 자리를 넘본다. 애스턴 빌라는 현재
"인생 역전! 맨유에 버림받고 레알 Or 바르샤 간다고?"…성범죄 논란 FW, 최고의 경기력에 최고의 이적설까지[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메이슨 그린우드가 최근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사생활 논란이 아닌 경기력과 장밋빛 미래에 대한 것이다.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 받는 공격수였다. 맨유의 유스를 거쳐 맨유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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