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또 우승!' 23살에 벌써 13개 대회 우승...'트레블+슈퍼컵' 챔피언 오른 알바레스[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23·맨시티)가 또 다른 우승컵을 추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세비야와 1-1 접전을
"케인 없는 토트넘 상징은 손흥민!"…뒤에는 토트넘 팬들의 '절대 지지' 있다, 앞으로 마음껏 달려라 쏘니![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의 데뷔전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난 13일 열린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토트넘은 2-2 무승부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려는 토트넘의 첫
"제2의 케인 아니야" 또 무리뉴가 옳았다...토트넘 떠날 가능성↑[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트로이 페럿(21)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페럿은 아일랜드 국적으로 2017년에 토트넘 유스팀 유니폼을 입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페럿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트리는 ‘라인 브레이킹’에 강
“100억 줄게 나가!”↔“250억주면 나갈께!”…자리잃은 맨유 스타 ‘드디어 반격 시작'[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난 13일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공개적으로 센터백인 해리 매과이어에게 구단을 떠날 것을 종용했다. 텐 하흐는 “매과이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톱 클래스
호날두, UCL 복귀가능?→네이마르까지 영입한 사우디 프로리그, UEFA에 와일드카드 요청[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클럽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계획 중 하나는 UEFA
'토트넘 속터진다'→역대 최고 먹튀 방출해야 추가 영입 가능…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포기[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미드필더 은돔벨레의 방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2019년 미드필더 은돔벨레를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인 55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토트넘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친 은돔벨레는 지난 2
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쏘니와 원정팬 위한 아이디어 고심했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매디슨이 손흥민과 경기를 앞두고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포드와 난타
'충격! 김민재-케인 데뷔전에 인종 차별 나왔다'…타깃은 18세 FW, 뮌헨 "혐오스러운 인종 차별하는 사람은 뮌헨 팬 아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또 축구 그라운드에서 '인종 차별'이 등장했다. 세계 축구계가 강하게 싸우고 있지만, 인종 차별은 이 수비를 뚫고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에 인종 차별이 나온 경기는 김민재와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공식 데뷔전이었다.
"6년 후 네이마르는 몰락할 것이다!"…英 전설적 공격수 '예언 적중', 소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전설적인 공격수 게리 리네커가 6년 전인 2017년에 한 예언이 있다. 이 예언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적중해 화제가 됐다. 리네커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를
"아쉽다! 무기력한 맨유 잡을 수 있었는데"…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맨유에 0-1 패배! 맨유 GK 오나나 선방쇼에 덜미, 평점에서는 맨유 압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기력했고, 울버햄튼은 맨유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울버햄튼은 1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유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개막 24시간 전 케인 이적이 말이 돼?"…끝까지 '최악'인 레비 회장, '돈 때문에 팀 망쳤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토트넘의 '전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무관에 지친 케인이 이적을 원했고, 우승이 보장된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케인 이적이 마무리 된 것이다. 그런데 케인 이적 시기에 대해 비판
'메시가 2위라고?'…'GOAT'보다 우승컵 '2개' 더 많은 전설 있다, '최다 우승컵 TOP 14인 공개'[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의 전설인 그가 독일로 떠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우승컵이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단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우승이 보장된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 그만큼 선수들에
'손흥민에게 PK 유도' 브렌트포드 MF, 역습 기회 걷어차고 주심에게 VAR 강요→영국 현지서 맹비난[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에게 페널티킥을 유도한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얀센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케인의 후계자가 될 수 없는 이유...절망적인 토트넘의 '1000억' 공격수[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26·토트넘)의 부진은 계속됐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토
'케인의 저주였나'→바이에른 뮌헨, 독일 슈퍼컵 완패에 충격[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첫 공식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독일 슈퍼컵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첫 경기에서 불안
14개 슈팅 난사+하피냐 퇴장…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 악전고투, 헤타페와 개막전 0-0 무승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2023-2024시즌 개막전에서 헤타페와 0-0으로 비겼다. 무려 14개의 슈팅을 터뜨렸으나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14일(이하
'토트넘 선수가 2명'→2023-24시즌 EPL 최고의 영입 베스트11[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팀을 옮긴 선수 중 지난시즌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1일(현지시간) 올 여름 이적선수 중 지난시즌 활약에 대한 평점이 높은 선
'네이마르-음바페 없으면 LEE가 왕'…공신 데뷔전에서 '에이스급' 활약 펼친 이강인, PSG는 로리앙과 0-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리 생재르맹(PSG)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없으면 이강인이 ‘왕’이었다. PSG는 1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
‘충격’…‘문제아’ 복귀위해 총대매는 구단→개막전 앞서 방송 인터뷰 추진 후 EPL 컴백 수순→구단은 ‘여성팬들 시위’도 무시 전략[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아 메이슨 그린우드가 텔레비전 인터뷰를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팬들과 단체는 그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 극력항의할 작정이다. 이 같은 방송 인터뷰는 다름아닌 그린우드 개인이
베컴이 옳았다! '축신' 메시 걱정은 사치…환골탈태 마이애미+MLS 인지도 급상승[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은 확신하고 있었다. '축신' 리오넬 메시(36)의 영입으로 마이애미가 훨씬 더 강해지고, MLS 전체 흥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판단했다. 혹자들은 메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