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EPL FW 선배 "히샬리송에게 기회 더 줘라!" 촉구, 케인 공백 메울 적임자는 히샬리송 주장[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톱'이 화제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리그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3승1무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돌풍이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공격력도 갖춘 김민재, EPL 제외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5위…PSG, TOP10에 3명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영입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5일(현지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관련없이 이적한 선수 중 최고의 이적 18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감히 감독한테 대들어? 퍼거슨이었으면 산초 죽었어" 前 맨유 GK, 산초 공개 저격[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제이든 산초(23·맨유)의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로 뛰었던 벤 포스터(40)는 5일(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만약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 감독이라면 산초는 맨유에서 절
충격적인 '손흥민-살라 동반 영입' 계획→사우디 알 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았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손흥민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4일(현지시간) '알 이티하드는 살라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의 손흥민도 알 이티하드의 레이더에 있다.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에게 살라의
'퍼거슨 선배, 제가 이겼네요!' 클롭 감독, EPL 300경기 최다승 2위...1위는 누구?[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어느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0경기를 소화했다. 승률도 매우 높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
'메시 美 이적→마이애미 11경기 무패 행진'...LA FC에 3-1 역전승[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레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가 승리를 이어갔다. 인터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옛
'잇몸으로 버텨 4연승' 레알 마드리드 선두 질주…'극장골' 벨링엄 특급해결사 우뚝[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승리의 벨링엄!' 그야말로 '강철 잇몸'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주전들의 줄부상 속에서도 4연승을 신고했다. 레알은 3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대득점 0.06골' 황희찬, 부상 복귀전서 득점→울버햄튼은 패배[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울버햄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오피셜] PSG에서 버림 받은 미드필더, 사우디 알 에티파크 이적→리버풀 레전드와 재회[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미드필더 바이날둠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 이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에티파크는 3일(현지시간) 바이날둠 영입을 발표했다.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알 에티파크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헨더슨을 영입
'95분 43초 역대 가장 늦은 극장골' 아스널, 맨유에 3-1 대역전승...단숨에 5위로[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아스널이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귀중한 극장골에 힘입어 무패 행진을 달렸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최전방 공격수 출격→케인 그림자 지웠다'…'해트트릭' 손흥민, BBC 주간 베스트11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영국 현지 매체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KIM, 역시 당신은 괴물!"…하루 만에 종아리 부상 털고 시즌 첫 '풀타임', 주전 경쟁 압도적 우위! 4년 반 만에 묀헨글라트바흐 원정 승리 주역[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역시나 '괴물'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묀헨클라트바흐와 경기에서 2-1 역전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김민재 빠지니 수비 붕괴→日 가마다에게 결승골 허용! 나폴리, 홈에서 라치오에 1-2 패배[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김민재 없으니 힘드네!'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챔피언 나폴리가 홈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김민재가 빠진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나폴리는 3일(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
'손트트릭은 연례행사' SON, '4시즌 연속' 해트트릭...호날두·드록바 넘어 106골[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손흥민(31·토트넘)이 네 시즌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 원전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로
'9명 영입' 토트넘, EPL 이적시장 성적 13위…1위는 브라이튼 호브&알비온[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9명을 영입한 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이 1억파운드의 이적료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전력 공백이 발생했다. 토트넘은 올
'부상병동' 레알 마드리드, 차포 다 떼고 4연승 거둘까[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레미라리가의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4연승에 도전한다. 뒤늦게 홈 개막전에 나서 리그 선두 수성을 노린다. 레알은 2023-2024 시즌 좋은 출발을 보였다. 초반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오피셜] 토트넘, 웨일스 신예 공격수 존슨 영입…이적료 750억-6년 계약[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노팅엄시티의 공격수 존슨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존슨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2029년까지 계약한 존슨은 등번호 22번을 배정받았다. 22살의 신예 존슨은
[오피셜] 이게 되네? "바르사 갈래!" 투정 부린 펠릭스, 결국 바르사 1년 임대 이적[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주앙 펠릭스(23·포르투갈)가 FC바르셀로나 이적이라는 꿈을 이뤘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펠릭스를 임대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 1년이며, 완전 이적 조항은 없다”
혼돈의 맨유 이적시장…'부상자 다수 발생→매과이어는 잔류한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매과이어가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둔 1일(한국시간) '맨유의 마운트는 부상을 당했고 매과이어는 여전히 팀에 남아있다. 레프트백을
"사우디 오일 머니도 첼시 못 넘었다!"…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1위 첼시, 총 5962억 지출! 놀라운 토트넘은 맨유보다 많이 썼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수많은 선수들이 전력 보강을 위해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특히 '오일 머니'의 힘을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럽의 많은 스타를 빼갔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도 못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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