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못 잊었구나' 라리가 SNS, 뜬금없이 이강인 하이라이트 공개 "최고의 재능"[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라리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이강인(22·PSG)이 등장했다. 라리가를 떠난 선수를 다시 조명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라리가 SNS는 1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라리가에서 보여준)
'김민재가 밥솥을 도둑맞았다'…'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이사 중 도난 사건에 현지 대서특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뮌헨에서 이사 중 밥솥을 도난 당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그의 집 앞에서 강도를 당했다. 김민재가 이사하는 동안 밥솥을 도난당했다'며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조력자'로 낙점→1월에 데려온다...'SON 톱' 시즌 끝까지 1순위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하피냐(26·바르셀로나)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 10경기까지 무패로 1위를 달렸으나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2연패에 빠졌
오버헤드킥 슈퍼골 또 나올 뻔! '결승골' 호날두 환상플레이→클래스는 영원하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나 아직 안 죽었어!' 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유로 2024 예선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A매치 촤디골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또한, 전성기에 종종 보였던 환상적인 오버헤
토트넘 '투명인간' 다이어→바이에른 뮌헨서 'KIM 파트너'로 인생 역전?...현실은 씁쓸[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에릭 다이어(29·토트넘)가 바이에른 뮌헨의 붉은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수 있을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다이어 영입 계획이 조정될 수 있다”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의 토트
'토트넘은 EPL 우승 경쟁 클럽 아니다'→다이어-데이비스 센터백 조합에 좌절[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이후 2연패의 부진에 빠진 토트넘 수비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1월에 절대 못 떠나!'...텐 하흐가 이적 막았다→여전히 엄청나게 신뢰[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안토니 (23·맨유)의 이적을 막았다. 안토니는 지난 여름에 아약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맨유는 약점이던 오른쪽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선수를 물색했고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
'리그 명성 높일 수 있는 선수'→사우디 프로리그, 손흥민 영입 추진 이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의 선수 보강 가능성을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주급이 6억인데 40골 보너스가 겨우 이정도?'...케인의 처참한 ‘비밀 수당’ 공개됐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비밀 보너스 조항이 공개됐다. 케인은 지난 여름에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었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케인은 미래를 고민했고 뮌헨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10월 전경기 공격포인트' 황희찬, 울버햄튼 이달의 선수 선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튼은 13일(현지시간) 이달의 선수로 황희찬을 선정해 발표했다. 황희찬은 이달의 선수 팬투표에서 네토와 도슨을 제치고 지난달 울버햄튼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스쿠데토 부끄럽네→나폴리, 홈에서 강등권 팀에 굴욕패! 김민재·오시멘 공백 실감[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맞아?'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 유니폼 앞 위쪽에는 스쿠데토가 붙어 있다. 디펜딩 챔피언을 상징하는 방패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스쿠데토의 위력은 온데간데없다. 공수 모두 지난 시즌만 못하는 모습에
맨시티·토트넘 깼다→강팀 킬러 '도깨비팀' 울버햄턴의 중심은 황희찬[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4승 3무 5패 승점 15. 승리보다 패배가 많다. 16득점 20실점으로 넣은 골보다 먹은 골이 역시 더 많다. 20개 팀 가운데 12위. 그냥 보면 평범한 중위권 성적이다. 하지만 강팀과 대결에서 더 강해 '도깨비팀'으
"울브스전 역전패, 정말 역겹다"...'데뷔골 작렬' 토트넘 FW의 분노, 이유는?[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이 울버햄튼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올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울버햄튼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1-
'어차피 우승은 뮌헨?' 축알못이다...투헬, "분데스 왜 이래?...레·슈·돌 너무 잘해"[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에 혀를 내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을 4-2로 크게
"PSG 신입생, 이강인 빼고 다 불만족!", 이강인 '선발' 목소리 커지는 이유…'부상 복귀' 신입생 아센시오에 대한 기대감↑[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또 흔들리고 있다.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AC밀란에 무너졌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코리안 더비 앞둔 황희찬 "흥민이형, 우리팀 수비수들이 막아낼 수 있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손흥민과의 맞대결에 의욕을 드러냈다. 울버햄튼은 11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
12월17일 라스트 게임→18일 ‘You are fired!’…텐 하흐 ‘운명의 시계 째깍째깍’→알고보니 5년전 그도 그날 경질됐다 ‘크리스마스 악몽’[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운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방이 적인 상태인 현 상황을 타개하지 못한다면 텐 하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해고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맨유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2006년 이영표-박지성 맞대결 떠오른다→손흥민-황희찬 '운명의 코리안 더비'[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어느덧 17년 이상 긴 시간이 흘렀다. 2006년 4월 17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2005-200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
'김민재가 주력 대결에서 패했다'→'혹사 우려' 김민재, 추가시간 실점에 엇갈린 평가[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조 1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3경기 연속 풀타임에 지치는 김민재, 갈라타사라이전 수비진 최저 평점→바이에른 뮌헨, 조 1위 16강행 조기 확정[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갈라타사라이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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