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스승, 'EPL 복귀+손흥민과 맞대결' 가능해졌다...'17위' 노팅엄과 협상 중[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9) 감독이 노팅엄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새로운 사령탑으로 누누 감독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
'공중볼 몬스터 김민재에게 시달렸다→어떤 위협도 없었던 24골 합작 투톱'…슈투트가르트 동료도 질책[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슈투트가르트전 활약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에 3-0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풀타임
"토트넘은 트로피룸이 비어 있는 클럽, 우승 기억이 없다"…무리뉴도 토트넘 조롱[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경질한 토트넘을 향해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18일(현지시간) 존 오비 미켈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맡았던 시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데뷔골' 김민재,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 싹쓸이[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데뷔골을 터트린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는 19일(한국시간)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놀라운 영향력! 쏘니가 토트넘 계약 정책 바꾼다"…고령 선수 장기 계약 안 해→손흥민은 달라! 기세+체력+헌신, "30대 중반까지 최고의 선수, 장기 계약으로 묶어라!"[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이 토트넘이 고수해온 '계약 정책'까지 바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독일 바이에른 뮌
"그는 뛸 수 없다"…맨유 임대생 MF, 중원 싸움 대패에 리버풀 레전드 작심 비판[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비판했다. 암라바트는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던데?"…안필드 침묵에 빠뜨린 맨유 '905억' GK→EPL 클린시트 1위 등극[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오피셜] 맨유 이적설 하루 만에...십자인대 파열→사실상 시즌 아웃[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가 쓰러졌다. 알라바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며 월드클래스 수비수로 성장했다. 뮌헨에서 12시즌을 보낸 알라바는 2021-22시즌에 레알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레알에서도 주전
손흥민·홀란드·살라 모두 주춤→EPL 득점왕 싸움 최고 복병 등장, 바로 '이 선수'[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다툼에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이자 올 시즌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엘링 홀란드가 부상으로 최근 결정했다. 추격자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
VAR 없이 김민재 득점 취소 논란→DFB 공식 발표…"김민재 득점 취소 이유, 오프사이드 판정 실수 증명 할 수 없기 때문"[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슈투트가르트전 득점 취소에 대해 독일 현지에서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에 3-0 승
'데뷔골+데뷔 AS' 김민재 POTM 우뚝 "공격과 수비서 불굴의 정신 보였다" 극찬 폭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무실점 수비와 함께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
"건방진 반 다이크, 리버풀은 33년 동안 우승 겨우 한 번밖에 못한 팀이야! 득점 실패는 니들 잘못"...맨유 레전드의 맹비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의 레전드 로이 킨이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손흥민의 압박이 득점을 만들어냈다"→리버풀 레전드 극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완파한 가운데 손흥민의 활약이 높게 평가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슈팅 34개 아무 의미 없었다→리버풀, 맨유와 충격의 무승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홈에서 맹공세를 펴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덜미를 잡히며 EPL 선두에서 내려왔다. 리버풀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
2시즌 2골→2경기 3골...토트넘 1000억 공격수, '손흥민 아시안컵 공백 극복 가능'[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히샬리송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
"텐 하흐, 페르난데스 주장직 박탈하라!"…맨유 전설들의 촉구, "루크 쇼가 캡틴으로 더 낫다"는 주장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위, 리그컵 우승의 위용은 사라졌다. EPL에서는 7위로 밀려난 상태다. 지난 16라운드에서 본모스에 0-3 충격패를 당하기도
"토트넘이 내준 바보 같은 골들이 몇 개 있었다!"…2연승과 득점에 너무 들떴나? 쿨루셉스키의 '팀 동료 수비 비하 발언'[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반전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EPL 10라운드까지 무패 행진(8승2무)를 달리며 리그 1위를 질주하는 돌풍을 이끌었다. 하지만 11라운드부터 미끄러졌다. 11라운드 첼시전 1-4 패배를
"토트넘 계륵→김민재 대체자로 가나?"…수비 무너진 나폴리, 최소 실점 '11위' 굴욕! 'KIM의 진정한 대체자 필요해'[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계륵'이 김민재의 대체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릭 다이어의 또 다른 이적설이 터졌다. 다이어는 올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뛴 간판 수비수. 하지만 엔제 포스테코
우승 멀어지나→'통한의 무승부' 바르셀로나, 4위도 위태롭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또 승리를 놓쳤다. 라리가 두 경기 연속 승리 실패(1무 1패)로 상위권 싸움에서 더 밀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도 위태
맨유가 탈락시킨 '스웨덴 천재 MF' 결국 스페인으로? "첫 번째 오퍼 완료·선수도 이적 원해"[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테스트에서 떨어진 루카스 베리발 영입에 한 발 다가섰다. 스페인 '렐레보' 기자 마테오 모레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베리발을 영입하기 위한 첫 번째 오퍼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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