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리프팅' 묘기에 넋잃은 1600만명 팬들→2024년 맞아 2023년 가장 핫한 모습 10장 공개한 섹시 축구 스타[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잉글랜드 여자 프로리그 아스톤 빌라 스타 알리샤 레만이 2023년 한해를 결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이 올 해 가장 인상깊은 사진 10장을 골라 소셜미디어에 올랐
올 시즌도 '어득음'인가? 6년 연속 리그1 득점왕 굳힌 음바페[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어차피 득점왕은 음바페다!' 어득음. 올 시즌에도 프랑스 리그1 득점왕 타이틀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25) 차지가 될 공산이 크다. 음바페는 시즌 시작 전 이적 논란을 일으켰으나, PSG에 남아 좋은
"크로스 대표팀 복귀? 타이타닉 침몰의 신호일 것!"…독일 전설의 일침, "축구 선수도 아니면서 모든 것을 더 잘 안다는 전문가, 신경 안써"[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최근 독일 축구에서 '전설'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화두에 올랐다. 크로스는 이견이 없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영광을 쌓았다. 또 독일 대표팀의
"맨시티 아니야, 아스널 우승 최대 위협은 리버풀!"…아스널 '위대한 전설' 베르캄프의 시선[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우승할 수 있을까. 아스널은 EPL 17라운드를 치른 현재 승점 3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이 2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위는 승점 38점의 리버풀이고
'김민재도 없는데,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나폴리 회장, "UCL 16강 바르샤 만나서 행복하다, 우리에게 적절한 팀"[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치열했던 조별리그가 끝나고, 이제 지면 탈락하는 16강이 시작된다. 진짜 무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16강 대진표에 웃고 웃는 팀들이 존재하
'세계 최고 MF' DNA가진 동생, PL 20회 우승 클럽으로? 英 매체 "관심 점점 커지는 중"[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유 내부 사정에 정통한 'ITK'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조브 벨링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라고 밝
토트넘, 커리어 마지막까지 손흥민 붙잡는다→'재계약 문제 없을 것' 확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 사르와 재계약을 체결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토트넘은 이미 우도지와 계약을 연장했고 손흥민과
'복귀 당장 진행시켜' 맨유 출신 유망주, 2골 기점 역할...ATM 에이스 "가장 많은 피해 입혔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헤타페 CF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그린우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3-202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아틀
도발 세리머니→어깨빵→보복→멱살잡이→퇴장! 축구야? 격투기야? '괴짜 GK' 에밀신도 당황한 '싸움 축구'[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7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 애스턴 빌라의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승부. 경기 막판 선수들이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난투극
[오피셜] 노팅엄, '황의조 영입한' 사령탑 경질...후임은 '손흥민 前스승'? Here We Go "英으로 가는 중"[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스티브 쿠퍼 경질됐다. 후임 감독으로는 손흥민의 前 스승 누누 산투가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노팅엄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성적 부진을 이유로 2년 넘게 팀을 맡았던 스티브 쿠퍼 감독을 전격 경
[오피셜] '나는 ATM의 레전드다'...아틀레티코 역사상 최다 득점자 등극→'173골' 금자탑[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32)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를 새로 썼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비타스 메트로폴리나노에서 펼쳐진 헤타페와의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18라운드
'이 선수' 영입 고려 중… 반등 노리는 토트넘에 엄청난 희소식 전해졌다 (+정체)토트넘은 프랑스 출신의 장클레르 토디보 센터백 영입을 위해 니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토디보는 키 190cm, 몸무게 88kg의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에서 5위를 기록 중이며, 토디보의 이적은
'케인에 이어 득점 2위' SON톱 대신할 공격수 찾았다, 이적료 단돈 250억원 '꿀이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후보가 떠올랐다. 슈투트가르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다. 축구 전문 매체 'TBR 풋볼'은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곤 있지만 여전히 토트넘엔 공격수가 부족
‘덕배’ 집 털렸다 ‘충격’…부지만 8만6000평→수영장, 농구장, 자쿠지 등 갖춰→다행히 3자녀와 부인은 무사[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인 케빈 데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팀의 주장을 맡아 FA컵, 프리미어 리그,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컵 등 3개를 한꺼번에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 햄스트
"슈퍼컴퓨터 UCL 우승 예측은 '어우맨시티'다!"…49% 압도적 1위, 김민재의 뮌헨은 18% 2위-이강인의 PSG는 4% 5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꿈의 무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UEFA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3-24시즌 UCL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제 8강 진출을 위한
'충격' 맨유 단장, 이미 사우디 방문했다...잔류 원한다는데도 매각 추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가 라파엘 바란(30)을 매각하기 위해 사우디 측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사다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바란은 뛰어난 존
"맨유는 이길 생각이 아예 없었다" 리버풀 DF, 맨유 GK 향해 분노…0-0 무승부에 '극대노'[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0분 경기 할 생각이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간판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가 단단히 화가 났다. 18일(이하 한국 시각) 홈 구장 안필드에서 치른 2023-2024 EPL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
맨유 이적은 없다...뮌헨 레전드 '1년 재계약' 사실상 확정![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마스 뮐러(34·바이에른 뮌헨)의 1년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독일 ‘빌트’는 18일(한국시간) “뮌헨과 뮐러의 재계약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뮐러는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해 2025년까지 팀에 머물 예정”이라고 보도
토트넘이 웃고 있다→다시 1위가 보인다! 맨유 도움으로 승점 6 차 선두 추격[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맨유야 고마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웃고 있다. 부진의 늪에서 탈출해 선두권 싸움에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오랜만에 연승을 내달리며 활짝 웃었다. 토트넘은 최근 2연승을 신고했다. 1
"맨유 버스? 경기 본 사람 다 알아"...반 다이크 설전 계속→"30년 동안 우승 1회" 킨에 또 대응[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설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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