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 나가요?'…'SON과 재결한 한지 2주도 안 됐는데, 또다시 임대설[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복귀한 지 2주도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또다시 임대설이 나오고 있다. 세르히오 레길론 이야기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브렌트포드의 타겟인 레길론이 1월
"더 이상 골은 제 경기의 중심이 아닙니다"…베르너의 변신 예고, 주연에서 조연으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득점은 제 경기의 중심이 아니다." 티모 베르너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RB 라이프치히(독일)로부터 베르너를 임대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기쁘다. 임
"덴마크의 홀란드? 말도 안 되는 소리!"…몸값 1214억은 완전히 잘못된 계약, 맨유 몰락에 기여! "덴마크 축구계 원로들은 큰 충격 받았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야심차게 영입한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EPL 3위,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며 날아올랐다. 그리고 올 시즌 맨유의
'또또또!' 텐 하흐, 아약스 시절 제자 영입 원한다...'SON 동료' 영입 때문에 'KIM' 떠날까?[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다시 AFC 아약스 시절 제자를 영입하려고 한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마티아스 더 리흐트 영입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장기부상 홀란드·집 나간 손흥민과 살라! '잉글랜드 골든보이' EPL 득점왕 후보 급부상[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싸움이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리그 초중반 득점 선두권을 형성한 선수들이 당분간 골을 더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급 킬러들의 득점 시계가 멈춘 가운데, 새로운 선수가 득점왕
'첼시 박살낸' 맨유 레전드, PL서 친정팀과 맞대결 펼칠까? "유력한 후임 사령탑 후보"[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출신 마이클 캐릭 감독(미들즈브러)이 크리스탈 팰리스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히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스티브 케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로이 호지슨 후임 감독으로
"이 조합 실화? EPL 득점 공동 3위 2명이 함께 뛴다고!"…손흥민 '역대급 파트너' 후보 등장, 몸값 841억원! "손흥민의 압박감, 토트넘의 의존증 줄여줄 것"[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의 역대급 공격 파트너 후보가 등장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토트넘은 케인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았다. 대신 시즌 초반에는
'판 다이크보다 김민재가 우위'…리버풀 레전드, 충격적인 올해의 팀 선정→맨유 레전드도 설득[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 캐러거가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판 다이크 대신 김민재를 지목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해설가로 활약 중인 캐러거와 게리 네빌이 토론과 함께 올해의 팀을 선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선수 시절 리버풀에서만 활
'제2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낙점...맨유, 바이아웃 '1700억' 지불도 각오한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앙 네베스(19·벤피카)를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올시즌 맨유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진이다. 공격수들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좀처럼 반등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중원
맨유 팬에게 '숙청당한' FW, 헤타페 팬에게는 사랑 듬뿍…"나의 가장 큰 의미는 헤타페 팬, 항상 감사하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자 모든 것이 달라진 공격수가 있다. 바로 메이슨 그린우드다. 그린우드는 맨유에서 기대 받는 공격수였다. 맨유의 유스를 거쳐 맨유 1군에 올라섰고, 맨유의 미래를 책임
'김민재도 없는데 짜증난다'…포르투갈 전훈 떠난 바이에른 뮌헨, 투헬 감독은 불만[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떠난 바이에른 뮌헨이 불만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2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겨울 휴식기 이후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분데스리가 폭격' 기라시, 충격적인 바이아웃 금액→회이룬의 4분의 1 수준…'맨유, 하이재킹 노린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한 기라시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기라시 영입에 관심이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AC밀란이
이러다 '무관'에 그칠라? 라이벌 레알에 4실점 충격패→우승 실패…추락하는 바르셀로나[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숙적' 레알 마드리드와 결승전 맞대결에서 1-4로 지면서 우승 기회를 놓쳤다. 좋지 않은 경기력을 지적 받으며 올 시즌 '무관' 가능
맨유가 탈락시킨 '제2의 베컴', 스페인행 원한다..."다른 팀 관심에도 Only 바르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스웨덴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이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루카스 베리발의 우선 순위는 바르셀로나다"라고 밝혔다. 베리발은 17세의 어린 나이
경기장에서 사라진 맨유 미드필더→무의미한 활약에 최저평점 혹평…토트넘전 충격적인 기록[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에릭센이 토트넘전에서 존재감이 사라졌다. 맨유와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토트넘과 맨유
"벨링엄, 맨유에 오지 않은 거 축하해!"…맨유 전설의 '충격 발언', 왜? "맨유로 오라는 건 형편없는 조언이었다" 후회하기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대한 '원 클럽 맨'이자 전설인 게리 네빌, 그가 자신의 전부가 담긴 맨유의 추락에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맨유는 15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
유벤투스? NO! 리버풀 前 주장→네덜란드 최고 명문..."이적이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 FC 주장 출신 조던 헨더슨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네덜란드로 향한다. 네덜란드 언론 'VI' 팀 판 두이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조던 헨더슨의 AFC 아약스 이적은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헨
[MD라인업] 맨유·토트넘 21라운드 맞대결 라인업 공개...주전 선수 복귀·이적생 데뷔 임박[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들이 모두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라인업에 포함됐다. 맨유는 15일 오전 1시 30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SON 공백 때문에 영입한 것 맞다"→'충격적인 EPL 복귀' 이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밝혔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아시안컵 공백으로 인해 베르너를 영입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베르너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실패한
토트넘, 계약서 잉크도 안 마른 드라구신 워크퍼밋 발급에 초조→맨유전 출전 달렸다[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영입한 수비수 드라구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 출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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