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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Archives - Page 4 of 12 - 뉴스벨

#해외연예 (230 Posts)

  • 60살 브래드 피트♥34살 여친, 약혼 임박[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와 주얼리 브랜드 ‘아니타 코’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34)이 약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17일(현지시간) US위클리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약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까지 서두르지는 않는다”면서 “이들은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처럼 서로를 느끼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브래드와 이네스는 브래드의 유명한 공적 생활과 사적인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술을 마스터했다”면서 “두 사람은 긴장을 풀고 소통할 수 있는 조용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종종 함께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LA자택에서 동거 중이다. 임신과 출산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내부자는 지난달 27일 인터치에 “두 사람은 1년 내내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로다주, 박찬욱 ‘동조자’로 에미상 노린다…남우조연상 후보 [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미국 드라마 ‘동조자’에서 1인 4역을 열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6회 에미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다우니 주니어는 HBO 채널에서 방영된 '동조자'로 미니시리즈(Limited·Anthology Series·Movie)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다우니 주니어는 이 드라마에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하원의원, 영화감독, 교육자 등 1인 4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이번 에미상 남우조연상을 두고 조너선 베일리('펠로 트래블러스'), 톰 굿먼-힐('베이비 레인디어'), 존 호크스('트루 디텍티브: 나이트 컨트리'), 러몬 모리스('파고') 등과 경쟁한다. 한편, 드라마 ‘동조자’는 자유 베트남이 패망한 1970년대에 미국으로 망명한 베트남 혼혈 청년이 두 개의 문명, 두 개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겪는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박찬욱 감독이 BBC '리틀 드러머 걸'에 이어 두 번째로 연출한 글로벌 시리즈다. '동조자'는 HBO를 통해 방영됐고,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배급됐다.
  • “충격” 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래미상에 빛나는 세계적 가수 아델(36)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방송사 ZDF와 인터뷰에서 “현재 내 탱크는 상당히 비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음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면서 “이 모든 일이 끝나면 큰 휴식을 취하고 싶고 잠시 동안만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집에서도 노래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델은 지난 2년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주말 레지던시 공연을 해왔으며 최근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저스 팰리스에서 90번째 공연을 마쳤다. 이 공연은 11월에 끝날 예정인데, 아델은 이 공연이 감정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아델은 지난 6월 1일 라스베이거스 공연 도중 동성애자에 대해 부정적 발언을 한 관객을 따끔하게 혼냈다. 아델은 LGBTQ+ 커뮤니티 회원과 그들의 권리를 위한 기념행사에 욕설을 한 관객에게 “너 바보냐”라고 직격했다. 이어 “너무 웃기지 마라. 좋은 말 할 거 없으면 입 닥쳐라”라고 했다. 아델의 통쾌한 응징에 객석은 박수로 응원했다. 이 사건과 관련, 아델은 “모든 것이 나를 화나게 한다”고 했다. 그는 “나는 36살이다. 늙었고, 심술이 났다”고 전했다. 아델은 독인 뮌헨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공연을 위해 특별하게 지어진 무대에서 10일 동안 74만명의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주최측은 220m 길이의 역대 최대 야외 스크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공연은 8월 2일에 열릴 예정이지만 독일 언론사 DPA에 따르면 아직 티켓이 매진되지 않았으며 5%의 티켓이 남아있다. 모든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델이 음악을 쉬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주목받는 것에 대한 고충 때문이다. 그는 “유명해지기 전의 모든 것이 그립다. 아마도 익명이었던 때가 가장 그리울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아델은 히트곡 ‘롤링 인 더 딥’ 등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 “62살 톰 크루즈 미친 액션”…‘미션8’서 복엽기 매달려 아찔한 고공비행[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룾(62)가 또 다시 위험천만한 액션을 소화했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셔 상공을 비행하는 노란색 복엽기 밑면에 매달리는 스턴트를 펼쳤다. 크루즈는 이 시리즈에서 미스터리한 테러리스트 가브리엘 역을 맡은 에사이 모랄레스와 함께 촬영하면서 액션신까지 소화했다. 에사이는 비행기 뒷좌석에 앉아 있었고, 톰은 비행기가 거꾸로 뒤집힌 후 측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1994년부터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여러 대의 항공기를 소유한 톰은 '탑건:매버릭' 등에서 전투기 액션을 펼친 바 있다. 앞서 톰 크루즈는 전작 ‘미션 임파서블7’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잇다. . 한편 '미션 임파서블 8'의 원래 개봉 시기는 지난 6월이었지만 2025년 5월로 거의 1년 가까이 연기됐다.
  • “목욕 안해 냄새나는” 브래드 피트, 여친 만나 뽀송뽀송해졌다…“함께 샤워”[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수년간 놀림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여친 이네스 드 라몬(34) 덕분에 깨끗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인터치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네스 때문에 정말 개과천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래드는 샤워나 머리 감는 데 매우 소극적이었고, 샤워할 때는 비누와 물만 사용하고 데오도란트나 향수를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고 전했다. 이네스 드 라몬은 2016년 안젤리나 졸리(49)와 결별한 이후 브래드 피트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사귄 여자친구다. 이네스는 2019년 폴 웨슬리(41)와의 결혼이 별거로 끝난 직후인 2022년에 브래드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소식통은 “브래드는 하루나 이틀 정도는 목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그는 자신의 냄새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이 함께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요가와 샤워 또는 수영으로 알려졌다. 그는 “브래드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입는 옷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그녀가 자신의 향수를 고르게 한다. 심지어 양치질도 시켰다”면서 “이제 둘은 함께 스파에 가서 마사지와 얼굴 마사지를 받는 것을 좋아한다. 보습제와 스킨 크림도 좋아해서 모두가 안심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LA자택에서 동거 중이다. 임신과 출산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내부자는 지난달 27일 인터치에 “두 사람은 1년 내내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유방암 53세 사망’ 섀넌 도허티 “삶을 사랑했다, 떠날 준비 되어있지 않아” 안타까움[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90년대 미국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인기를 끈 배우 섀넌 도허티가 지난 13일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죽기 직전 그의 “마지막 몇 시간”이 알려졌다. 로렌스 D. 피로 박사는 16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도허티는 아주 가까운 친구들에 둘러싸여 삶의 마지막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매우 편안하고 잠을 자고 전환하는 장소에 있었다”고 회상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선택된 그룹”이 도허티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침울하고 슬펐지만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그녀가 삶을 사랑했기 때문에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도허티는 2015년에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2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9년 재발했다. 지난해 6월에는 암이 뇌로 전이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피플과 인터뷰에서 "살아가는 것과 사랑하기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여전히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전설의 다리꼬기 재연 “놀라운 자신감”[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6)이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1992)의 다리꼬기 장면을 재연했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에 폴 버호벤 감독의 인기 영화에서 상징적인 장면을 재연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톤은 빨간색 레이스가 달린 란제리 앙상블을 입고 고급스러운 흰색과 금색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랩이 달린 파란색 하이힐과 두툼한 흰색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스톤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렌즈를 응시했다. 해외 네티즌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이 놀랍다”, “이런 대담한 여성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스톤은 2021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원초적 본능’ 제작진이 다리를 꼬는 장면에서 속옷을 벗으라고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폴 버호벤 감독은 “샤론 스톤의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 디카프리오♥26살 모델, 심야 로맨틱 데이트 “25살 법칙 깨지나”[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6)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1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4일 LA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기 위해 함께 외출에 나섰다. 디카프리오는 마스크를 쓴 얼굴 위로 시그니처 야구 모자를 섰다. 또한 회색 긴팔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흰색 운동화를 캐주얼하게 차려입었다. 세레티는 얇은 레이스 화이트 드레스 위에 갈색 크루넥 스웨트셔츠를 겹쳐 입어 보온성을 유지했고, 검은색 메시 발레 슬리퍼로 룩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늦은 밤 만남 이후에도 거리를 걸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1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세레티는 런웨이에서 잘 알려진 모델이다. 알렉산더 맥퀸, 베르사체,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구찌와 같은 디자이너의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했다. 그는 이탈리아 출신의 DJ 마테오 밀레리와 2020년 결혼했지만, 현재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여친이 25살이 넘으면 헤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연 세리티와는 언제까지 연인관계를 유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젠데이아 ‘윔블던 여신’ 미모, “♥톰 홀랜드는 없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27)가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을 관전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젠데이아는 블루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니트 타이, 화이트 리넨 블레이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테니스 코트 밖,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아슬아슬한 매치 포인트를 그린 로맨스 ‘챌린저스’의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젠데이아의 남친 톰 홀랜드(27)는 참석하지 않았다. 홀랜드는 현재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가 노박 조코비치(37·2위·세르비아)를 3-0으로 우승 상금은 270만 파운드(약 48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알카라스는 통산 네 번째 메이저 대회(윔블던 2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한혜진, 별장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다시는 TV 안볼거예요” 화 내더라, 결국 울타리 쳤다(미우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 침입자들로 인해 결국 울타리를 친 근황을 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4일 공식 계정을 통해 '한혜진, 홍천 집으로 관광 오는 사람들 때문에 설치한 울타리'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야외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풍자는 한혜진에게 "오다보니까 집에 울타리가 쳐져 있다. 원래 없지 않았냐"며 울타리 설치 이유를 물었다. 한혜진은 “울타리나 담장 치게되면 내가 갇히는거다. 치고 싶지 않았다. 어느날 아침에 승용차 한 대가 마당에 있었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오셨냐고 했더니 TV와 너튜브 보고 왔다고 했다. 사유지여서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계곡으로 내려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더니 이젠 다시는 TV 안볼 거예요 하고 갔다. 그게 너무 슬펐다”고 털어놓았다. 두 번째 침입자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탕, 탕 하면서 차 문 닫는 소리가 또 들리더라. 설마 아니겠지 하고 커튼 사이로 봤는데 다른 팀이 또 온 거다. 엄청 반가워하시면서 '어머. 집에 있었네'라며 너무 좋아하더라. 너무 좋아해 주시니까 또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죄송하다고 사유지라고 나가 주세요 나가 주세요 하면서 밥을 먹고 있었다. 아니야, 아니겠지 했는데 늦은 오후에 세 번째 팀이 왔다. 내가 있을 때 세 팀까지 받았다. 내가 없을 때 얼마나 많이 온다는 얘기야. 역시 마당 한가운데 주차를 한다. 집 앞에 앉아서 ‘여보 사진 좀 찍어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혜진 “너무 깜짝 놀랐다”고 하자, MC 신동엽은 "관광차가 온 적도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혜진의 홍철 별장에 찾아온 관광차의 정체는 이날 오후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손예진 드레스’ 74살 디자이너, 소름끼치는 동안 미모 “영원한 젊음”[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디자이너 베라 왕(74)이 소름끼치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베라 왕은 흰색 수영복에 검은색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7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베라 왕을 “영원한 젊음”이라고 칭했다. 그는 과거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에 대해 “과한 햇볕은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쉬지 않고 일하는 것, 보드카와 다이어트 콜라를 즐기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올린 결혼식 2부에서 언밸런스한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베라왕 웨딩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 “촬영장 총격” 알렉 볼드윈 기소 기각, 유족 측 “그가 살해한 사실은 변함없다” 반발[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영화 ‘러스트’ 촬영장에서 배우 알렉 볼드윈이 들고 있던 소품용 권총에서 실탄이 격발돼 촬영감독 헤리나 허친스가 숨진 사건과 관련, 볼드윈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 기소가 12일(현지시간) 기각됐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13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 뉴멕시코 지방법원 메리 말로우 소머 판사는 이날 검사의 증거 은폐를 주장한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해당 사건을 기각했다. 볼드윈은 기각이 확정되자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저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 제 가족에 대한 여러분의 친절에 정말 고맙다”고 했다. 유족 측 변호인은 판사의 결정이 "어떤 식으로도, 어떤 형태로도 볼드윈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뉴멕시코의 민사 법정에서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어 "알렉 볼드윈이 '러스트' 촬영장에서 헤리나 허친스 촬영감독을 살해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볼드윈은 이번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으면 최대 18개월을 선고받을 상황이었다. 앞서 볼드윈과 함께 기소된 무기관리자 구티에레즈 리드는 지난 4월 재판에서 과실치사죄의 최대 형량인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 “조지 클루니는 가짜 영화배우, 정계 떠나라” 트럼프 전 대통령 직격탄[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저격했다. 앞서 클루니는 지난 10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사랑하지만 우리에겐 새 후보가 필요하다”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마주한 전투에서 여러 번 이겼다. 하지만 시간과의 싸움은 그가 이길 수 없는 전투”라며 “어느 누구도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클루니가 뉴욕타임스 기고문으로 대선에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판단한 트럼프는 11일 소셜미디어에 "이제 훌륭한 영화를 만들지 못했던 가짜 영화 배우 조지 클루니가 그 일에 뛰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클루니가 뭘 안다는 것인가.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나라를 당황하게 했으며, 미친 개방 국경 정책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교도소와 정신 병원에서 불법적으로 우리나라로 쏟아져 들어오도록 한 사람이었다. 비뚤어진 조 바이든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구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 클루니는 정치에서 벗어나 텔레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영화는 그에게 정말 효과가 없었다”고 비난했다. 한편 미국 민주당 진영에서 조 바이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TV토론회에서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가 하면, 사람 이름을 잘못 부르는 등 심각한 인지력 저하를 드러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착한 쯔양”, 데이트 폭력에 40억 뜯기면서도 “매달 300만원 보육원 후원”[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구독자 1,03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지난 4년 동안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협박·금품갈취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0만원 넘게 보육원에 기부한 쯔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 부청하 원장은 쯔양으로부터 "돕고 싶다"는 연락을 먼저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쯔양에게 "한 번 돕겠느냐"고 묻자 쯔양은 "계속 돕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장은 "당시 29명 원생에게 들어가는 돈이 한 달에 315만 7,000원이었다"며 "뭘 믿고 돕겠느냐. 와서 확인도 해봐야하지 않겠느냐고 (쯔양에게) 물었더니 '봉사도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쯔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부청하 원장은 이날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항상 웃는 표정에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아 이런 일이 있었으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후원자들을 만났지만 쯔양은 어린 친구가 정말 어른스럽고 배울 점도 많았다”며 “대중의 관심과 후원으로 번 돈은 본인만 쓸 수 없고 다른 이들과 나눠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쯔양은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유명하다. 그는 아픈 과거를 털어놓기 바로 전날일 10일에도 1,00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9일엔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를 방문해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하는 ‘사랑의도시락’에도 참여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관련 이웃돕기를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2,000만원, 국립 암센터에 1,000만원 등을 기부했다. 앞서 쯔양은 11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소속사 대표이자 남자친구였던 A씨가 4년간 폭행·협박·갈취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불법 촬영 등을 이유로 A씨에게 협박당해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과거도 털어놨다. 쯔양은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거의 매일 맞으며 방송했다. 우산이나 둔기 등을 사용해 폭행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쯔양 측 김태연 변호사(태연 법률사무소)는 “A씨를 상대로 정산금 청구, 전속 계약 해지 등을 포함해 상습폭행·상습협박 등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지만,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사건은 종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쯔양은 그동안 유튜브 수익 40억 원 정도를 A씨에게 갈취당했다”고 전했다.
  • “8년째 이혼전쟁”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대체 언제 끝날까[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와 안젤리나 졸리(49)의 이혼전쟁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더 미러’ US는 10일(현지시간) “두 커플은 8년전 이혼을 발표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이혼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매덕스(22), 팍스(20), 자하라(19), 샤일로(18),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15)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피트와 졸리는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쌍둥이의 양육권과 프랑스 포도밭 샤토 미라발을 두고 여전히 갈등을 격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혼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양측이 여전히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법적 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브래드는 성인이 된 자녀들과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실제 매덕스와 팍스는 아빠 브래드와 큰 갈등을 겪었다. 자하라와 샤일로는 최근 이름에서 ‘피트’를 떼어 냈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막내 비비안 역시 이름을 ‘비비안 졸리’로 바꾼 것으로 알려져 피트의 충격은 더욱 컸다. 한편 피트는 주얼리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는 이네스 드 라몬(34)과 현재 1년 넘게 열애 중이다. 특히 이들은 LA에서 함께 살고 있다. 무엇보다 피트와 드 라몬은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내부자는 지난달 27일 인터치에 “두 사람은 1년 내내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이근, “내가 구제역 핸드폰 박살내 쯔양 녹취록 유출” 주장[MD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UDT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사이버 렉카들의 쯔양 협박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자신 덕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구제역이 제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핸드폰을 박살 낸 적이 있다”며 “그 핸드폰을 맡기다가 녹음 파일들이 유출되어 세상에 공개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쏘아 올린 핸드폰 어디까지 가는지 모두 기대해라. 저 건드렸던 사람들은 다 죽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위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여권법 위반 혐의 재판을 방청하러 온 유튜버 구제역과 시비가 붙었다. 이 전 대위는 이 과정에서 구제역의 휴대폰을 내리쳐 파손시켰다. 구제역이 파손된 휴대폰을 사설 복구업체에 맡겼고 쯔양 협박 녹취록이 유출됐다는 게 이 전 대위의 설명이다. 이 전 대위는 구제역 폭행으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구제역, 카라큘라, 크로커다일, 간고, 엄태웅 등으로 구성된 렉카 유튜버 연합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녹취록에서 구제역은 “이런 걸로 잘해서 GV80을 샀다. 쯔양이 입막음 비용으로 예전에 같이 일했던 여성들에게 매달 600만원씩 주는 걸로 알고 있다”며 “고소를 당해봤자, 벌금 몇백만원만 나올 거다. 이건 2억원을 현찰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녹취록이 공개되자 이 전 대위는 11일 오전 유튜브에 “사이버 렉카는 다 똑같다. 열심히 사는 유명인을 괴롭히고 돈을 뜯어내는 중범죄자들이다. 이번에는 구제역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걸로 2억원 받아야 한다고 했다”며 “쯔양님, 그동안 엄청 괴로웠을 텐데 더 이상 협박당하지 마라. 돈을 주면 계속 노예가 되고 끝이 없다. 당당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구제역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하지 않았다"며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만천하에 폭로해버린 버리지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11일 쯔양을 협박하거나 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유튜버와 관련된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 “벌에 쏘여 흉측하게 변한 얼굴”, 매튜 맥커너히 눈 퉁퉁 부어올라[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매튜 맥커너히가 벌에 쏘여 얼굴이 부어오른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커너히는 벌에 쏘여 오른쪽 눈이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아예 오른쪽 눈을 뜨지 못하는 상태다. 팬들은 “벌 조심”이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벌에 쏘였는데도 여전히 잘 생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커너히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다.
  • 조지 클루니 “조 바이든 사퇴하라”, 민주당 지지자도 등 돌렸다 "충격"[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대표적인 민주당 지지자인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레이스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사랑하지만 우리에겐 새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할리우드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인사로 꼽히는 클루니는 바이든을 위한 대규모 모금 행사도 기획했던 인물이다. 그는 "말하기 참담하다"면서 3주 전 모금 행사에서 만난 조 바이든은 "2010년의 바이든이 아니었고, 2020년의 바이든도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모두가 토론회에서 목격한 것과 같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공화당 트럼프와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고령 리스크를 그대로 노출하며 인지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클루니는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마주한 전투에서 여러 번 이겼다. 하지만 시간과의 싸움은 그가 이길 수 없는 전투”라며 “어느 누구도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으로 11월 (대선)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라며 “거기에다 상·하원 선거에서도 패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오랜 우군'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도 이날 MSNBC의 '모닝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그 결정을 내리기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1942년생인 고령의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 포기를 선언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온 몸 굳어가는’ 셀린 디온, 파리올림픽에서 드라마틱한 복귀 공연[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온 몸이 굳어가는 ‘강직인간 증후군’(SPS)을 앓고 있는 세계적 가수 셀린 디온(56)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파리올림픽’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더 선’은 최근 “디온이 올림픽 공연을 제안 받았다”고 전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희귀병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디온의 스토리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실제 NBC 간판앵커 호다 코트브는 9일(현지시간) ‘왓치 왓 해픈 라이브 위트 앤디 코헨’에 출연해 셀린 디온와 매니저의 대화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코트브는 “매니저에게 언제 다시 공연하는지를 물었더니, 매니저가 말할 수 없다고 소리쳤다”면서 “나는 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셀린 디온은 2022년 유럽 42개 지역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희귀병 진단을 받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SPS는 100만 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디온은 지난 4월 ‘보그’와 인터뷰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의료진과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가 되고 싶다. 목표는 에펠탑을 다시 보는 것이다”라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디온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힘든 일이다. 내일은 더 힘들어질 것이다.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하지만 절대 멈추지 않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의지다. 바로 열정이고, 꿈이다. 결단력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으로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 “뇌졸중 앓고 250억 잃었다”, 샤론 스톤 충격 고백[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샤론 스톤(66)이 2001년 뇌졸중을 앓았던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 그는 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뇌졸중을 앓은 후 7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물러나 회복하는 동안 자신을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축한 1,800만 달러(약 250억원)를 잃었다고 말했다. 스톤은 “그동안의 성공으로 1,800만 달러가 저축되어 있었는데, 다시 은행 계좌에 들어갔을 때는 모두 사라져 있었다”면서 “냉장고, 휴대폰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이 한 푼도 없는 빈털터리가 됐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스톤의 뇌 기능과 사고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모든 것이 바뀌었다. 후각, 시각, 촉각이 모두 사라졌다. 몇 년 동안 책을 읽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에 출연하며 90년대 최고의 흥행배우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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