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남편과 부부싸움하다 머리 깨져” 충격[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남편 샘 아스가리(29)와 부부싸움을 하다 머리에 금이 가는 큰 부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TMZ 설립자 하비 레빈은 25일(현지시간) "현재 소원해진 부부가 한때 런던에서
안젤리나 졸리, 손가락에 브래드 피트 ‘욕설’ 아니라 ‘칼’ 문신 새겼다[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양쪽 가운데 손가락에 새겨진 문신은 전 남편 브래드 피트(59)을 향한 욕설이 아니라 ‘단검’으로 드러났다. 안젤리나 졸리의 미스터리한 문신 디자인은 타투이스트 미스터 K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아들 출산’ 리한나 “가족이 완성됐다, 항상 원했던 것” 대만족[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팝스타 리한나(35)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소식통은 21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리한나는 동갑내기 남친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얻은 뒤에 이제 가족이 완성됐다고 느낀다
“원작훼손 ‘백설공주’ 리메이크는 모욕적” 비난 쇄도, “‘인어공주’처럼 외면받나”[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의 실사 리메이크 ‘백설공주’를 둘러싼 문화전쟁이 한창이다. 1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보수적인 비평가들은 ‘눈처럼 하얀 피부’를 가진 캐릭터로 묘사된 캐릭터에 라틴계 배우 레이첼 지글러를 캐스팅한 것과 일
‘블랙핑크 찐팬’ 톰 브래디 “딸과 함께 콘서트 참석, 자랑스러운 아빠”[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NFL의 전설 톰 브래디(46)과 딸과 함께 블랙핑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톰 브래디는 트위터에 공연장에서 자신을 찍은 팬의 사진에 "아빠가 딸과 친구들을 콘서트에 데려가는 사진이다"라
셀레나 고메즈, 신장 떼준 친구와 ‘불화설’ 잠재웠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1)가 자신에게 신장을 떼준 친구 프란시아 라이스(35)와의 불화설을 잠재웠다. 12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고메즈와 라이스는 11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의 핫스팟인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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