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슈퍼스타 코너 외야수라고 상상해봐” 3억달러↑ 계약자 NO.1…다저스에서 삼도류 하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슈퍼스타 코너 외야수라고 상상해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훗날 이도류를 넘어 ‘삼도류’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리처리포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역대 14명의 3억달러 이상 계약자들의
김하성이 치고, 고우석이 막는다... 고척에서 이 모습을 볼 수 있다 '韓 야구팬 기대감 폭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메이저리그 한 팀에서 한국인 선수 2명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우석(25)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계약에 가까워졌고,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큰 문제가 없다면 4일 새벽 계약 소식이 전해질 전망이다. 그
“11년 3억5000만달러, 후회할지도 몰라…” 김하성 아끼는 슈퍼스타가 처치곤란 신세? SD 어쩌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후회할지도 모른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작년 2월 말 간판스타 매니 마차도(32)에게 연장계약을 안겼다. 마차도는 2018-2019 FA 시장에서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달러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는 5시즌 후
'김하성과 한솥밥' 日 국대 마무리의 숨겨진 옵션! 트레이드 거부권+SD 클로저 되면 최대 '440억' 받는다[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트레이드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김하성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한솥밥을 먹게된 마쓰이 유키가 최대 3360만 달러(약 440억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알려진 2800만 달러(약 367억원)를 크게 웃도는
"SD 내야 변수있지만..." 또 트레이드설 김하성, 이번엔 시애틀이다→설마 3월에 고척 못 오니[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다시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은 3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는 어디서 유격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냈다. 매
'오타니→글래스노우→야마모토' 쓴 돈만 1조 5000억 넘는데…"돈은 아무것도 보장 안 해" 파워랭킹 2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광폭 행보를 보인 LA 다저스가 2024년 첫 파워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각) "2024년의 첫 번째 파워랭킹보다 달력 페이지를 넘기는
“야, 다저스로 와라” 오타니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日 4221억원 괴물을 그저 응원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 다저스로 와라.”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스타 중의 스타, 슈퍼스타다. 대다수 메이저리거가 오타니와 함께 뛰고 싶어한다. 다저스의 베테랑 불펜 블레이크
"오타니 없다, 그래서 더 많이 나서야 한다" 고독해진 '5757억' 슈퍼스타, 유리몸 시즌 끝낼까[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팀 동료였던 오타니 쇼헤이(29)가 LA 다저스로 떠났다. LA 에인절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32)의 이번 시즌 활약에 관심이 주목된다. MLB.com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올해 8가지 새해 결심'을 소개했다. 그
'62홈런→106G 37홈런' 양키스 캡틴이 다시 대기록 쓸 수 있을까…"자신의 기록 깨기 위해 득점올릴 것"[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022시즌에 작성한 자신의 대기록을 깰 수 있을까. 저지는 2022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57경기에 출전해 177안타 62홈런 131타점 133득점 16도루 타율 0.311 OPS 1
"마침 김하성이 경험 있다"... 트레이드설 사라지나, SD 내야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9)에 대한 트레이드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상황을 보면 트레이드가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에 따르면 2일(한국시각) 디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매니 마차도는
'6월 부상→62경기 출전이 전부인데'... '64홈런' 오타니 전 동료 , 6개 구단 관심 집중[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가 핫코너 보강을 위해 지오 우르셀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일(한국시각) "디애슬래틱 윌 사몬에 따르면 메츠와 양키스가 우르셀라에게 관심이 있는 팀 중 하나다"고 전했다.
"얻은 것은 이정후 뿐, 부끄러워"…'오타니-야마모토' 최대어 다놓친 SF, 스토브리그 행보 'C등급' 혹평[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얻은 것은 이정후 뿐이다" 미국 'CBS 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현 시점까지 2023-2024년 스토브리그에서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행보를 짚으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샌프란시스코 자이
'1조 3314억' 오타니 & 야마모토 듀오 만난다…日 국대 사령탑, 벌써 국제대회 준비→ML 캠프 시찰 예정[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일본 야구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이 벌써부터 바쁘게 움직인다.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대비, 이바타 히로카즈 신임 사령탑이 메이저리그 시찰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1일(한국시각) "사무라이 재팬 이바타 히
"추신수 亞 홈런 기록, 올해 깰 수도 있어" 타자 오타니의 2024년, 얼마나 강력할까 '日 열도 기대감 폭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의 올 시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타자 오타니'의 예상 대기록을 짚었다. 일본 풀카운트는 1일(한국시각) "다저스와 계약한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 영향으로 타자에 전념하는
“베이브루스는 신화 속 인물, 나와 비교되면 안 돼…” 오타니 솔직고백, 7억달러 사나이의 겸손[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베이브루스는 신화 속 인물이다.”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가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투타겸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때마다 미국 언론들은 베이스 루스를 거론했다. 실제 오타니는 루스의 각종 진기록을 여러
“샌디에이고 팬들이 좋아하는 6.3%…엘리트 비율” 류현진 여전한 강점, 그런데 김하성 못 만난다면[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6.3%에 불과한 엘리트 비율.”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2023시즌 류현진(36, FA)의 볼넷 비율은 단 6.3%였다. 메이저리그 통산 5.4%에 그칠 정도로 뛰어나다. 공짜 진루를 억제하는 류현진의 특급 커맨드와
“보스턴이 김하성을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지…” 507억원 GG 2루수, 그래도 공격보다 ‘수비요정’[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이 가장 잘 하는 건 수비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원하는 이유는 역시 수비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트레이드 시장에 오른 선수들과 가장 어울리는 팀을 짝지
'김하성 동료에서 페디 동료로' 팀 힐, 화이트삭스와 1년 23억에 계약 "중요한 상황에 많은 기회 얻을 것"[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8)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동료였던 좌완 투수 팀 힐(33)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한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29일(한국시각) "힐과 1년 180만달러(약 23억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19세 때 다저스 경기 직관했다" 야마모토가 ML 진출 꿈 키운 계기, 오타니가 아니었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등번호 18번이 새겨진 LA 다저스 유니폼을 받았다. 야마모토는 다저스 유니폼을 보며 마에다 겐타(3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떠올렸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
"19세 때 다저스 경기 직관했다" 야마모토가 ML 진출 꿈 키운 계기, 오타니가 아니었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등번호 18번이 새겨진 LA 다저스 유니폼을 받았다. 야마모토는 다저스 유니폼을 보며 마에다 겐타(3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떠올렸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