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핑은 기본, 클럽·힐링까지...色다르게 즐기는 양양양양/ 아시아투데이 글·사진 김성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은 여름에 '핫'한 도시다. 피서객뿐만 아니라 서퍼, 캠퍼, 클러버, 바이크족(族)이 몰린다. 이러니 해수욕장에만 의지하는 여느 바닷가 해변 마을과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이들이 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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