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진행요원 (1 Posts)
-
이틀 간 10만 명 동원한 콘서트에서 임영웅이 고맙다고 샤라웃한 사람: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사람이라 더 감동적이다 그 가수에 그 팬, 그 가수에 그 스태프다. '효자' 가수 임영웅처럼, 스태프도 효자였다.임영웅이 콘서트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팬들을 도운 진행 요원에게 박수를 보냈다.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공연이 진행됐다. 월드컵경기장에는 이미 하늘색 옷을 입은 '영웅시대'(공식 팬덤명)들이 대거 눈에 띄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하늘색 옷,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 이에 화답하듯이 임영웅은 25, 26일 이틀간 팬들의 환호 속에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