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자리 (1 Posts)
-
56세 女스타, 술집 테이블 위에서 춤 추며 비틀비틀…’민망’ [할리웃통신]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리얼리티 스타 탐라 저지(56)가 한 술집 테이블 위에서 광란의 춤을 춘 것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12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TMZ'는 방송사 브라보의 리얼리티 쇼 '오렌지 카운티의 진짜 주부들'(The Real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