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여친에게 가더니 키스 퍼부은 男가수[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빅나티가 뮤직 페스티벌에서 벌인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지난 4일, 빅나티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참석했다. 그는 공연에서 미공개곡을 부르던 중 무대 밖으로 뛰쳐나가 관객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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