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사자' 구조했더니…4살 딸이 그 자리로 "황당"동물 학대와 부실 운영 등으로 논란이 됐던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갈비뼈 사자'로 불렸던 수컷 사자 '바람이'의 딸이 현재 같은 실내 사육장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다. 바람이 딸, 실외 사육장에서 아빠가 있던 실내 사육장으로 옮겨 9일 김해시청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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