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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더러운 놈 있어" 설 연휴 조용한 동네에 내걸린 '경축' 현수막: 입 떡 벌어질 만한 내용이지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어진다 "대한민국 법원이 인정한 상간남" 평온한 설 연휴, 한 동네에 내걸린 현수막이다. 한 네티즌은 9일 보배드림에 '상간남 집 근처 명절 이벤트'라며 해당 현수막 사진을 공개했다. 현수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우자의 외도로 소송이 벌어졌고 이후 해당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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