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경고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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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걸리면 여자라도 팬다" 이웃의 살벌한 경고문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집 앞에서 반복해 담배를 피우는 이웃을 향한 살벌한 경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여자 안 가리고 팹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별다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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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과자 훔쳤다" 초등생 신상 붙인 무인점포 점주 무인점포 업주가 간식을 훔쳐먹은 초등학생들의 사진과 신상을 공개하고 나서 대응 방식을 놓고 주민 간 의견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광주광역시 서구 한 초등학교 인근 무인점포 출입문에는 지난달 22일 이곳에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가져간 초등 저학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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