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66억 건물주였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지나갈 때마다 인산인해 이뤄 뭐 하는 곳인지 궁금했던 바로 그 건물이라 눈 휘둥그레진다배우 류수영이 성수동 건물주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 여기서 시선을 끄는 건 그가 매입한 빌딩 1층에 아주 유명한 '소금빵 맛집'이 입점해 있단 사실.21일 한경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류수영은 지난 23년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매입했다. 류수영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이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당 건물을 매입, 같은 해 8월 잔금을 치렀다.매입 금액은 66억 원, 대출금은 약 40억 원으로 추정된다.지상 3층 규모의 '류수영 빌딩' 1층엔 매일 웨이팅이 이어지는 소금빵 디저트 카페가 입점해 있다.
연예인 부동산 재태크하는데…김강우만 시세차익 못 보고팔아[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강우가 2년 전 32억원을 주고 매입한 서울 서초구 건물을 매각했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강우가 2년 전 32억원을 주고 매입한 서울 서초구 건물을 45억4500만원에 매각했다. 김강우는 지난 9월
공효진도 100억 차익...부동산으로 재미 본 톱스타들 [종합][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공효진이 약 1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고 부동산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헤럴드경제는 공효진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6-7 'ROY714' 빌딩을 16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는 대지 3.3제곱미터당
이병헌♥이민정, 건물만 총 300억...부동산에 빠진 연예인 부부 [종합][TV리포트=차혜미 기자] 이병헌의 부동산 재테크가 다시 시작됐다. 24일 한경닷컴은 배우 이병헌의 모친 박모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프로젝트비가 지난해 8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옥수역 인근의 빌딩을 매입해 월 8500만원 상당의 임대 수입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웨이' 김혜영 "연이은 이혼에 극단적 생각, 아들 덕분에 살아"[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영이 세 번의 이혼 후 우울증으로 고생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5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선 김혜영의 인생사가 펼쳐졌다. 김혜영은 1호 귀순배우로 1990년대 후반 혜성 같이 나타나 드라마와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차정숙’ 김병철, 엄정화 앞에 무릎 꿇었다 “마지막 기회를 줘” 눈물[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병철이 아픈 엄정화 앞에서 마침내 무너졌다. 3일 JTBC ‘닥터 차정숙’에선 정숙(엄정화 분)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인호(김병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숙의 명의로 건물을 마련했던 애심(박준금 분)은 이혼 변호사를 만나
‘닥터 차정숙’ 민우혁, 김병철 앞에서 엄정화 품에 안았다 “무사해서 다행”[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우혁이 김병철 앞에서 엄정화를 품에 안았다. 무슨 사연일까. 6일 JTBC ‘닥터 차정숙’에선 환자를 구하다 옥상 아래로 떨어진 정숙(엄정화 분)과 그런 정숙이 무사함을 확인하고 안도하는 인호(김병철 분)와 로이(민우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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