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2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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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박세웅 항저우행' 6년 만에 가을야구 노리는 롯데의 최대 변수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는 선발진 경쟁력 강화라는 중대한 과제가 주어졌다. '국내 원투 펀치' 나균안과 박세웅이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하게 되면서 시즌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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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단 '제2의 오승환' KT 박영현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는 새롭게 태극마크를 단 '영건들'이 많다. 나이는 어려도 벌써 KBO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KT 위즈의 뒷문을 책임지는 2년차 투수 박영현도 그 중 한 명이다. 프로 첫 시즌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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